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12g, 5만5천원. 4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30/PA++’ 커버력에 강력한 보습력을 더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6만8천원. 5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드 뗑 SPF20/PA++’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연출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13만5천원. 6 어딕션 ‘라운드 베이스 메이크업 브러시’ 얼굴의 굴곡에 따라 밀착하는 입체감 있는 브러시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브러시. 6만8천원. 7 오휘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 SPF35/PA++’ 보송보송하고 실키한 마무리감이 오래 지속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5ml, 4만8천원대. 8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SPF20/PA+’ 매끈한 피부결, 투명한 광채, 고른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8만7천원. 9 겔랑 ‘더 파운데이션 브러시’ 피부결을 고르게 정돈하는 파우더&파운데이션 브러시. 7만7천원. 10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피부결을 매끄럽게 연출하는 커버 밤과 쿠션 파운데이션을 하나에 담은 광채 팩트 파운데이션. 5만9천원. 11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식물성 글리세린과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결을 연출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6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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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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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아직 안 가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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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아직 안 가보셨어요?

화장품 전문 매장 ‘시코르 CHICOR’가 강남역 메인 스트리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럭셔리 브랜드부터 대중적 아이템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뷰티홀릭들의 놀이터,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

단순 화장품 판매 공간이 아닌 ‘All That Beauty Store’ 컨셉트로 문을 연 시코르 강남역점은 뷰티 전반에 걸친 쇼핑과 놀이, 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플래그십 스토어로 문을 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에 걸쳐 250여 개 뷰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에 선보이던 메이크업, 스킨케어, 바디, 헤어, 맨즈 그루밍 등의 구성에 퍼퓸, 네일, 뷰티 툴, 키즈, 룸 프레그런스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하여 10여 개의 세분화된 뷰티 쇼핑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에르메스 퍼퓸, 펜할리곤스, 아닉구딸 등의 프리미엄 향수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퍼퓸 존과 피부 타입 별 스킨케어 레시피를 알아볼 수 있는 스킨케어 존,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아이 메이크업 등 제품별 전문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업 존 등 시코르 강남역점은 최신 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단순한 제품 테스트를 넘은 메이크오버 뷰티 놀이터로 구성한 시코르 강남역점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앞머리 디자인 및 헤어 스타일링, 브로우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add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41 금강제화빌딩 B1~2F 강남역 10번 출구 방향 350m 지점

open 오전 10시 ~ 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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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티파니 메트로 2 핸드 워치’는 티파니. 3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천연 코르날린 다이얼을 세팅한 ‘트래디셔널 오벌 워치’는 피아제. 4 옥타곤 형태의 케이스와 그랜드 태피스리 패턴 다이얼, 172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압권인 ‘레이디 로열 오크’는 오데마 피게. 5 특허 받은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으로 매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앤트러사이트 다이얼의 ‘리플레 워치’는 부쉐론. 6 핑크 다이얼과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케이스 곡선, 카보숑 컷 사파이어 장식의 크라운이 돋보이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7 화려한 컬러를 뽐내는 공작을 모티프로 하여 14가지 색을 20시간 동안 수공으로 페인트해 완성한 ‘디바스 드림 파보네 워치’는 불가리. 8 선버스트 새틴-브러싱 브라운 래커 다이얼과 더블 불가리 로고 장식의 베젤이 돋보이는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는 불가리. 9 강렬한 디자인의 다이얼과 4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 4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베젤이 특징인 ‘벨벳 에센셜 워치’는 로저드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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