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최강 보습

지금 필요한 최강 보습

지금 필요한 최강 보습

찬바람에 얼굴이 찢어질 것 같은 요즘, 우리의 소중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줄 ‘피부 구원템’을 소개합니다.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 등 5가지 식물성 유기농 오일이 피부 보습력을 강화해주는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 합성 화학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유기농 원료와 인체에 무해한 천연 향을 사용한 것이 특징. 60g, 2만3천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극을 완화해주는 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 몸에서 가장 촉촉한 부위인 눈물막을 모방한 3중 시스템이 피부 수분 증발을 예방하고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200ml, 2만8천원.

 

내추럴 토코페롤과 필수 지방산,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모로칸오일 ‘드라이 바디 오일’. 끈적임 없이 가벼운 오일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어 면역력과 보습력을 강화해준다. 50ml, 3만7천원.

5가지 히알루론산과 고순도의 수퍼 소프트 페트롤라툼을 함유한 하다라보 ‘고쿠쥰 프리미엄 오일젤리’. 고체형 제형이 체온에 녹는 멀티 오일 밤으로, 얼굴과 입술, 손, 몸, 모발 등 건조함이 느껴지는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25g, 2만2천원.

 

민감한 눈가 피부를 탄탄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유세린 ‘하이알루론 아이크림’. 독일 바이어스도르프 스킨 리서치 센터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성분이 잔주름부터 깊이 자리잡은 주름까지 개선해준다. 15ml, 5만1천원.

 

천연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과 올리브오일, 시어버터, 아보카도 오일이 메마른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멘소래담 ‘딥 모이스트 립밤’. 타원형 모양의 넓적한 스틱형으로 선보여 입술 가장자리까지 한번에 바를 수 있다. 4.5g, 6천800원.

 

 

문의 닥터 브로너스 02-3414-1109, 멘소래담 02-717-1821, 모로칸오일 1666-5125, 아벤느 1899-4802, 유세린 080-219-1900, 하다라보 02-7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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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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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자신이 태어난 곳이자 오랜 역사의 도시 나폴리를 떠올리며 다채로운 컬러의 메이크업을 구상했다. 샤넬 메이크업 팔레트 중 가장 다양한 컬러를 담고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 ‘레 네프 옹브르 에디션 N°1 아프레스코’, 4가지 상큼한 컬러로 선보인 ‘루쥬 코코 글로스’와 ‘루쥬 알뤼르’, 은은한 메탈릭 광채로 빛나는 ‘옹브르 프리미에르 롱웨어 크림 아이섀도’,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네일 에나멜 ‘르 베르니’ 등 샤넬 2018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듬뿍 머금고 있다.

tel 080-33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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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12g, 5만5천원. 4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30/PA++’ 커버력에 강력한 보습력을 더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6만8천원. 5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드 뗑 SPF20/PA++’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연출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13만5천원. 6 어딕션 ‘라운드 베이스 메이크업 브러시’ 얼굴의 굴곡에 따라 밀착하는 입체감 있는 브러시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브러시. 6만8천원. 7 오휘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 SPF35/PA++’ 보송보송하고 실키한 마무리감이 오래 지속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5ml, 4만8천원대. 8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SPF20/PA+’ 매끈한 피부결, 투명한 광채, 고른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8만7천원. 9 겔랑 ‘더 파운데이션 브러시’ 피부결을 고르게 정돈하는 파우더&파운데이션 브러시. 7만7천원. 10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글램’ 피부결을 매끄럽게 연출하는 커버 밤과 쿠션 파운데이션을 하나에 담은 광채 팩트 파운데이션. 5만9천원. 11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식물성 글리세린과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결을 연출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0ml, 6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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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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