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듯한 섬세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하드케이스 그립백은 루이비통.

화려한 장식과 풍부한 색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펌프스는 돌체앤가바나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마르셀 반더스의 협업으로 만든 ‘뉴 앙티크 테이블’은 바카라.

핑크 투르말린과 아메시스트를 세팅한 로즈 골드 링은 불가리.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우아한 곡선으로 세팅한 귀고리는 쇼메.

브라운 그러데이션 렌즈에 개성 있는 실루엣의 금속 프레임을 매치한 선글라스는 펜디.
색감과 디자인이 화려한 ‘폴라 비잔틴’ 카펫은 모오이.
MARY KATRANTZ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