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스카프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매 시즌마다 예술적이고 재기 발랄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에르메스 스카프는 패션 액세서리를 넘어 작품이라 불릴 만하다. 지금까지 900가지가 넘는 디자인을 발표한 에르메스는 동물과 식물, 사물과 도형 등 다양한 모티프를 접목시켜 스카프를 예술적 아이템으로 승격시킨다. 올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스카프가 출시됐고, 스카프에 프린트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2018년 봄, 여름 시즌이 유쾌해진다.
에르메스 스카프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매 시즌마다 예술적이고 재기 발랄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에르메스 스카프는 패션 액세서리를 넘어 작품이라 불릴 만하다. 지금까지 900가지가 넘는 디자인을 발표한 에르메스는 동물과 식물, 사물과 도형 등 다양한 모티프를 접목시켜 스카프를 예술적 아이템으로 승격시킨다. 올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스카프가 출시됐고, 스카프에 프린트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2018년 봄, 여름 시즌이 유쾌해진다.
에디터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컬러’ 생기 있고 글로시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밤 성분의 리미티드 립스틱. 6만2천원. 3 입생로랑 뷰티 ‘팝 일루션 립 팔레트 콜렉터’ 발색력이 뛰어난 5가지 컬러를 담은 리미티드 립 팔레트. 7만5천원대. 4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선명한 컬러와 부드러운 질감의 매트 피니시 립스틱. 3만9천원. 5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선명한 컬러와 촉촉한 보습 효과를 오래 유지해주는 립스틱. 3만7천원대. 6 샤넬 ‘루쥬 코코’ 식물성 오일과 코코넛 추출물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플럼핑 효과의 립스틱. 4만3천원. 7 디올 ‘루즈 디올’ 매끄럽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2018 스프링 리미티드 립스틱. 4만2천원대.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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