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에디터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에디터
새로운 향수가 속속 출시되는 봄!
필로소피의 새로운 향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는 발레리나의 강인함과 유연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작약과 장미 향으로 표현했다.
르 라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어나더 13’은 <어나더 매거진>의 편집장 제퍼슨 핵과 세계적인 편집숍 ‘콜레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사라 안델만 그리고 르 라보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머스크와 우디, 앰버, 재스민 향이 어우러진 어나더 13은 파리의 콜레트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했지만, 지난해 12월에 콜레트가 문을 닫으면서 르 라보의 모든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
겔랑의 새 향수 ‘아쿠아 알레고리아 파씨플로라’와 ‘아쿠아 알레고리아 로사 로싸’는 향기로운 정원에 매료된 조향사가 자연에 바치는 찬가이다. 상큼한 과즙 향의 ‘파씨플로라’와 부드러운 플로럴 향의 ‘로사 로싸’는 햇살 가득한 봄 분위기를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해줄 것이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