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편집숍 ‘육스닷컴’에서 새로운 DESIGN + ART 섹션을 공개 함과 동시에 <메종> 독자만을 위한 서프라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사의 맨 아래 링크를 주목하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패션, 디자인 & 아트 전문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스토어 육스 YOOX 가 문화사업가이자 Nicola Trussardi 재단의 대표 베아트리체 트루사르디 Beatrice Trussardi의 기획으로 완성한 새로운 DESIGN + ART 섹션을 선보인다.
베아트리체 트루사르디는 특유의 가치관과 육스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템 설렉션과 콘텐츠, 스토리텔링에 초첨을 맞추어 더욱 많은 대중이 현대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DSIGN + ART 섹션은 가장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표현력을 지닌 아트와 디자인에 주목하며 희소성을 지닌 아이템과 한정판, 독창적인 작품 뿐 아니라 아이코닉 디자인 오브제 및 기획 제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매력적인 셀렉션을 통해 육스를 현대 미술과 디자인의 가상 미술관으로 탈바꿈을 시도. 육스 대표 알레산드라 로시 Alessandra Rossi는 “전세계에 있는 우리 고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를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새로이 단장한 DESIGN + ART 섹션을 소개하게 되어 특별히 베아트리체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영감을 주는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들과 함게 온라인에서 가장 다채롭고 강렬한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육스는 더욱 풍부한 영감이 깃든 리미티드 에디션 및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전세계 고객들이 자신만의 열정을 발견하고 양성하는 개성 있는 수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web www.yoox.com/kr/project/art_design
YOOX Limited editon
이탈리아 조각가이자 행위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상을 들썩이게 만드는 현대미술에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칼텔란은 육스만을 위해 Museums League로 부터의 영감에서 출발하지만 박물관 응원 콘셉트를 초월한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머플러에 새겨진 ‘Make love like war’는 널리 알려진 평화주의 모토 ‘Make love not war’를 응용하여 아이러니한 문구를 완성해 머플러에 진정한 예술성을 부여하는 특별하고 열린 해석이 가능한 복합적인 의미를 담았다.
저명한 사진 작가들이 촬영한 세계적인 음악가, 영화 배우, 문화 아이콘들의 포트레이트 사진을 육스에서 한정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사진 작가 및 사진 기록 보관소와 협력하여 위대한 음악가, 영화 배우, 영웅, 문화 아이콘을 담은 뛰어난 품질의 사진으로 집안 내에 갤러리 같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Paul Cocksedge 디자인 스튜디오의 Change the Record 스피커는 6월 21일부터 육스에서만 특별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Pick Item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알레시코리아 ‘타임메이즈’ 벽시계. 강렬한 레드 컬러로 거실이나 침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구비의 상징적인 대표 체어 중 하나인 비틀 다이닝 체어. 실용적이고 가벼운 내구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격식있는 공간, 캐쥬얼한 공간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귀여운 토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래빗 체어.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도 손색없다. 키부제품.
독특한 유머와 끝없는 실험정신으로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호응을 받은 ‘셀레티’의 토일렛페이퍼 콜렉션 TP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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