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리플레이

피부, 리플레이

피부, 리플레이

외부 자극에 쉽게 민감해지거나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이 필요하다면? 아벤느의 피부 리플레이 뷰티 루틴을 주목할 것.

아벤느 ‘시칼파트 블루젤-스킨 베이스’ 40ml, 2만2천원.

500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아벤느 시칼파트 라인은 특허 성분인 수크랄파트와 구리, 아연의 조합으로 외부 환경에 손상된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100% 온천수는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드라마틱한 피부 재생 효과를 얻고 싶다면, 시칼파트 듀오를 함께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먼저 가벼운 젤 타입의 ‘시칼파트 블루젤-스킨 베이스’로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그다음, 리치한 크림 제형의 ‘시칼파트 S.O.S 크림’으로 손상 부위를 집중 케어해 피부에 보호막을 생성해준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시칼파트 라인으로 거칠어지고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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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 40ml, 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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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X 육스 프로모션! 오직 당신에게만

메종 X 육스 프로모션! 오직 당신에게만

메종 X 육스 프로모션! 오직 당신에게만

글로벌 온라인 편집숍 ‘육스닷컴’에서 새로운 DESIGN + ART 섹션을 공개 함과 동시에 <메종> 독자만을 위한 서프라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사의 맨 아래 링크를 주목하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패션, 디자인 & 아트 전문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스토어 육스 YOOX 가 문화사업가이자 Nicola Trussardi 재단의 대표  베아트리체 트루사르디 Beatrice Trussardi의 기획으로 완성한 새로운 DESIGN + ART 섹션을 선보인다.

베아트리체 트루사르디는 특유의 가치관과 육스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템 설렉션과 콘텐츠, 스토리텔링에 초첨을 맞추어 더욱 많은 대중이 현대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DSIGN + ART 섹션은 가장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표현력을 지닌 아트와 디자인에 주목하며 희소성을 지닌 아이템과 한정판, 독창적인 작품 뿐 아니라 아이코닉 디자인 오브제 및 기획 제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매력적인 셀렉션을 통해 육스를 현대 미술과 디자인의 가상 미술관으로 탈바꿈을 시도. 육스 대표 알레산드라 로시 Alessandra Rossi는 “전세계에 있는 우리 고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를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새로이 단장한 DESIGN + ART 섹션을 소개하게 되어 특별히 베아트리체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영감을 주는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들과 함게 온라인에서 가장 다채롭고 강렬한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육스는 더욱 풍부한 영감이 깃든 리미티드 에디션 및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전세계 고객들이 자신만의 열정을 발견하고 양성하는 개성 있는 수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web www.yoox.com/kr/project/art_design

 

YOOX Limited editon

이탈리아 조각가이자 행위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상을 들썩이게 만드는 현대미술에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칼텔란은 육스만을 위해 Museums League로 부터의 영감에서 출발하지만 박물관 응원 콘셉트를 초월한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머플러에 새겨진 ‘Make love like war’는 널리 알려진 평화주의 모토 ‘Make love not war’를 응용하여 아이러니한 문구를 완성해 머플러에 진정한 예술성을 부여하는 특별하고 열린 해석이 가능한 복합적인 의미를 담았다.

저명한 사진 작가들이 촬영한 세계적인 음악가, 영화 배우, 문화 아이콘들의 포트레이트 사진을 육스에서 한정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사진 작가 및 사진 기록 보관소와 협력하여 위대한 음악가, 영화 배우, 영웅, 문화 아이콘을 담은 뛰어난 품질의 사진으로 집안 내에 갤러리 같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Paul Cocksedge 디자인 스튜디오의 Change the Record 스피커는 6월 21일부터 육스에서만 특별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Pick Item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알레시코리아 ‘타임메이즈’ 벽시계. 강렬한 레드 컬러로 거실이나 침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구비의 상징적인 대표 체어 중 하나인 비틀 다이닝 체어. 실용적이고 가벼운 내구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격식있는 공간, 캐쥬얼한 공간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귀여운 토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래빗 체어.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도 손색없다. 키부제품.

 

독특한 유머와 끝없는 실험정신으로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호응을 받은 ‘셀레티’의 토일렛페이퍼 콜렉션 TP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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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 및 일부 제품은 할인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할인은 20일 자정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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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Essential Beauty

SUMMER Essential Beauty

SUMMER Essential Beauty

올여름, 잊지 말아야 할 머스트 해브 뷰티.

 

PERFECT DEFENSE
내리쬐는 자외선, 피할 수 없다면 완벽한 방어만이 정답이다.


1 샹테카이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45/PA+++’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에 화이트닝과 피부 탄력까지 완벽한 스킨케어 기능이 더해진 자외선 차단제.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40ml, 13만9천원. 2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 SPF50+/PA++++’ 에센스 젤 타입의 포뮬러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며, 안티폴루션 파우더 입자가 유해 환경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50ml, 15만원. 3 시슬리 ‘쉬뻬 쑤엥 쏠레르 페이셜 선케어 SPF50+/PA+++’ 자외선으로부터 급격히 노화되는 피부를 젊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며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해 수분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50ml, 19만원. 4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울트라 라이트 SPF45/PA++++’ 피부에 얇고 투명하게 흡수돼 은은한 광채를 부여하는 톤업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 발라도 한층 화사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베이스 메이크업의 효과를 높여준다. 30ml, 6만2천원.

 

 

SUMMER PROOF
번지고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지켜줄 롱 래스팅 뷰티템.

1 베네피트 ‘24 아워 브로우세터’ 투명한 젤 포뮬러가 눈썹결을 살려 엣지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브로 전용 픽서. 7ml, 3만4천원. 2 클라란스 ‘픽스 메이크업’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게 피지를 흡수해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고정력을 높여주는 픽서 겸 미스트. 그레이프프루트의 싱그러운 향과 함께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한다. 50ml, 3만8천원. 3 디올 ‘디올쇼 쿨링 스틱 #003 프레쉬 핑크’ 쓱 그리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핑크 컬러가 눈매에 화사함을 더하는 섀도 스틱. 1.6g, 4만7천원. 4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돈 스탑’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며 컬러 지속력이 뛰어난 리퀴드 립. 바를 때는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바른 후에는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5.5ml, 3만7천원. 5 시세이도 ‘잉크스트로크 아이라이너’ 한번의 터치로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는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 4.5g, 3만6천원. 6 랑콤 ‘그랑디오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번짐 없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10ml, 4만4천원.

 

 

BARE SKIN
바른 듯 바르지 않은 듯 하루 종일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베이스.


1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세팅 프레스드 파우더’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요철을 메워 피부결을 균일하게 정돈해주며, 번들거림을 잡아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7g, 5만3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페이스 패브릭’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고밀착 파운데이션. 40ml, 7만2천원. 3 샤넬 ‘레 베쥬 쉬어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 SPF40/PA++’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베이스. 촉촉한 수분감을 공급하는 동시에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 성분이 솜털 같은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30ml, 7만2천원. 4 바비 브라운 ‘스킨 롱웨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SPF15/PA++’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포뮬러와 하이 커버리지를 모두 갖춘 파운데이션. 30ml, 6만5천원. 5 메이크업 포에버 ‘ULTRA HD 파우더’ 파우더 특유의 건조함 없이 섬세하게 메이크업을 코팅해주는 파우더. 8.5g, 5만4천원.

 

 

FRESH BODY
가볍고 산뜻한 보디 케어에 은은한 향까지 더해주는 보디 프래그런스.


1 바이레도 ‘집시 워터 헤어 퍼퓸’ 바람에 머릿결이 흩날릴 때마다 기분 좋은 향이 풍기는 헤어 퍼퓸. 페퍼와 레몬의 싱그러운 향으로 시작해 산뜻한 우디 향으로 마무리되는 내추럴 무드가 매력적이다. 75ml, 7만5천원. 2 톰 포드 뷰티 ‘올 오버 보디 스프레이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시원하게 분사되는 미스트 퍼퓸. 상큼하고 밝은 플로럴 향에 생기 있고 활기찬 시트러스 향이 더해졌다. 150ml, 9만6천원. 3 딥티크 ‘도 손 바디 미스트’ 싱그러운 바다의 향, 마린 어코드와 매혹적인 튜베로즈 향이 조화로운 보디 미스트. 끈적임 없이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200ml, 8만원. 4 조 말론 런던 ‘카틀레야 플라워 바디 미스트’ 조 말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디 미스트. 봄과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수시로 뿌려도 거부감 없는 은은한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100ml,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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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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