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맹세와 소중한 순간의 기억을 담아줄 웨딩 워치.
우아한 블랙 새틴 스트랩과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외흐 로망티끄 워치 6천만원대, 6백2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외흐 로망티끄 워치 2억원대 모두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블루 다이얼에 교체 가능한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오버시즈 스몰 모델 3천만원대, 라운드컷 다이아몬드로 우아함을 더한 핑크 다이얼의 오버시즈 스몰 모델 3천만원대 모두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배치된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 레더 워치 4백만원대,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클래식하게 세팅한 론진 심포네트 블랙 워치 3백만원대 모두 론진(Longines).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와 고급스러운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론진 마스터 컬렉션 남성용 워치 3백만원대, 여성용 워치 2백만원대 모두 론진(Long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