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추가로 선보인다. 보는 것보다 착용하면 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제품은 10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띠끄에서 만날 수 있다.
tel 1566-7277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추가로 선보인다. 보는 것보다 착용하면 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제품은 10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띠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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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와인을 즐겨 마시는 이들이라면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품질은 익히 잘 알고 있을 터.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보르도 지역의 포도나무가 선사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듀오’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56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2배의 다크스팟 개선 효과와 함께 5배의 피부 광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명 ‘광채 세럼’ 또는 ‘포도 세럼’이라 불리는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비타민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능의 비니페린을 담아, 안색과 다크스팟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프랑스 10년 연속 안티 다크스팟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면서 최적의 브라이트닝 세럼임을 입증했다. 즉 피부 톤이 밝아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tel 꼬달리 02-6011-0212
web www.caudalie.co.kr
에디터
로고 플레이, 컬러 포인트, 소재의 믹스&매치. 올가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패션 키워드를 담은 2018 F/W 백 앤 슈즈를 소개한다.
1 곡선을 강조한 바이컬러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앵클 부츠는 보테가베네타.
2 VLTN 프린트와 퀼팅으로 시크한 무드를 살린 화이트 스터드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3 골드와 블루 자카드가 만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체인 백은 디올.
4 FF 프린트를 강조한 로고 플레이가 인상적인 패브릭 부츠는 펜디.
5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한 무드의 슬링 백 펌프스는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