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플레이, 컬러 포인트, 소재의 믹스&매치. 올가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패션 키워드를 담은 2018 F/W 백 앤 슈즈를 소개한다.
1 곡선을 강조한 바이컬러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앵클 부츠는 보테가베네타.
2 VLTN 프린트와 퀼팅으로 시크한 무드를 살린 화이트 스터드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3 골드와 블루 자카드가 만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체인 백은 디올.
4 FF 프린트를 강조한 로고 플레이가 인상적인 패브릭 부츠는 펜디.
5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한 무드의 슬링 백 펌프스는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