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줄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1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 2개의 세럼이 하나의 보틀에 담겨 탄력과 광채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30ml, 21만2천원.
2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익스트림 오일’ 리프팅과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트 오일. 고영양 오일임에도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30ml, 21만5천원.
3 코스메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더블유 컨센트레이션’ 데이&나이트 케어 제품으로 구성돼 피부 리듬에 따라 24시간 케어를 도와준다. 30ml×2, 68만원.
4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퍼밍 컨센츠레이티드 세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해 피부 속부터 피부 긴장감을 회복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조여준다. ‘3D 텐서’ 효과로 즉각적으로 얼굴선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 30ml, 53만원.
5 샤넬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묵직한 질감의 포뮬러가 부드럽게 녹아 피부를 감싸고 피부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15ml, 63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