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지닌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렇게 두 가지 컬렉션으로 나뉘며 수작업으로 완성된 정교한 에나멜 비즈가 다이얼 위에서 별자리를 그려내며 밤하늘처럼 빛난다.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지닌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렇게 두 가지 컬렉션으로 나뉘며 수작업으로 완성된 정교한 에나멜 비즈가 다이얼 위에서 별자리를 그려내며 밤하늘처럼 빛난다.
에디터
가을과 겨울 사이, 따뜻하고 유연한 계절을 위한 쿨 이너프.
건조해진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줄 고보습 제품을 모았다.
For FACE
1 꼬달리 ‘디바인 오일’ 스킨케어는 물론 헤어와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오일.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발라도 부담 없고 수분 크림이나 보디 로션에 블렌딩해 사용해도 좋다. 100ml, 4만3천원.
2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프리미어’ 캐비아의 높은 보습력으로 피부 장벽과 밀도를 개선해 눈에 띄게 팽팽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가볍게 발리면서 은은한 윤기가 남는다. 50ml, 61만7천원.
3 오리진스 ‘쓰리 파트 하모니트라이-페이스 에센스 로션 포 리뉴얼, 리페어 앤 래디언스’ 3개의 층으로 나뉜 워터 포뮬러를 흔들어 블렌딩해서 사용하는 에센스 로션.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150ml, 4만9천원.
4 라메르 ‘크렘 드 라메르’ 피부 표면의 건조함을 막고,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채워준다. 손바닥에 덜어 체온으로 크림을 녹여 바르면 풍부하고 광채 나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60ml, 39만8천원.
5 코스메 데코르데 ‘모이스처 리포솜 크림’ 리포솜 캡슐이 겹겹이 싸여 지속력과 흡수력을 높인다. 매끈한 텍스처가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진주 두 알 정도의 양만 발라도 충분하다. 50g, 12만5천원.
For BODY
1 이솝 ‘제라늄 리프 바디 밤’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트러스 추출물을 함유해 상쾌한 향이 매력적이다. 120ml, 4만3천원.
2 프레쉬 ‘프레쉬 라이프 바디오일’ 피부에 수분감을 채우고 톤을 회복시켜주는 동시에 상쾌한 아침을 연상시키는 기분 좋은 향이 하루 종일 피부를 감싼다. 100ml, 8만2천원.
3 러쉬 ‘테라피’ 샤워 후 물기 없는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오일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피부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50g, 1만8천원.
4 딥디크 ‘인비고레이팅 바디밤’ 피부에 닿으면 오일 제형으로 변하는 밤 타입으로 많은 양을 발라도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든다. 100g, 7만9천원.
5 시슬리 ‘끄렘므 레빠라뜨리스 쑤엥 이드라땅 뿌르 르 꼬르’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하고, 피부 표면에 수분을 가두어 오랫동안 최적의 보습을 유지한다. 200ml, 1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