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Brilliance

Eternal Brilliance

Eternal Brilliance

안티에이징 컬렉션 중 톱스타를 꼽는다면 랑콤 제니피끄를 빼놓을 수 없다. 론칭 10년 차, 더 강력해지고 다채로워진 제니피끄 컬렉션과 함께 젊고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 변화를 시작해보자.

 

안티에이징 화장품

랑콤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을 결합한 안티에이징 앰플. 개봉하자마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돼 가장 신선한 상태로 30일간 사용하는 프레시 코스메틱 아이템이다. 건조한 날씨,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밸런스를 되찾아준다. 20ml, 12만원대.

 

 

랑콤

랑콤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 크림’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눈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다크서클과 주름을 개선하는 아이 크림. 15ml, 9만7천원.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세럼’ 80도 이상 부드럽게 회전하는 펄 애플리케이터를 탑재한 혁신적인 아이 세럼. 메탈과 엘라스토머를 결합한 신소재가 눈가 피부를 효과적으로 마사지해 매끄럽고 빛나게 가꿔준다. 20ml, 10만원대.

 

 

랑콤 제니피끄

랑콤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을 결합한 안티에이징 앰플. 20ml, 12만원대.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수분을 공급하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30ml 11만원대, 50ml 15만5천원대, 75ml 18만9천원대, 100ml 24만8천원대.

랑콤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 크림’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눈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다크서클과 주름을 개선하는 아이 크림. 15ml, 9만7천원.

 

 

랑콤 에센스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2009년 첫 출시된 이래 업그레이드를 거듭한 랑콤 안티에이징 케어의 시그니처이자 전 세계에서 10초에 한 병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수분을 공급하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닿는 즉시 흡수되는 촉촉하고 산뜻한 포뮬러 또한 매력적이다. 30ml / 11만원대, 50ml / 15만5천원대, 75ml / 18만9천원대, 100ml / 24만8천원대.

 

 

랑콤 마스크팩

랑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 제니피끄 에센스 한 병의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그대로 담긴 시트 마스크. 강력한 유효 성분인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주며 수분을 듬뿍 공급한다. 또한 열에 민감한 하이드로 겔 메시 시트가 피부에서 녹으며 활성 성분을 깊숙이 전달한다. 사용 직후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맑아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8g×1매 / 1만8천원, 28g×7매 / 12만5천원대.

 

 

안티에이징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세럼’ 80도 이상 부드럽게 회전하는 펄 애플리케이터를 탑재한 혁신적인 아이 세럼. 20ml, 10만원대.

랑콤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 크림’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다크서클과 주름을 개선하는 아이 크림. 15ml, 9만7천원.

랑콤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 제니피끄 에센스 30ml 한 병의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그대로 담긴 시트 마스크. 28g×1매 / 1만8천원, 28g×7매 / 12만5천원대.

랑콤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개봉하자마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돼 가장 신선한 상태로 30일간 사용하는 프레시 안티에이징 앰플. 20ml, 12만원대.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수분을 공급하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30ml / 11만원대, 50ml / 15만5천원대, 75ml / 18만9천원대, 100ml / 24만8천원대.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과용

TAGS
Blooming Coral

Blooming Coral

Blooming Coral

꽃처럼 아름다운 신부를 더욱 화사하게 밝혀줄 블루밍 코럴 메이크업.

 

코랄 립스틱

 

1 끌레드뽀 보떼 ‘파우더 블러쉬 듀오 #104’ 섬세한 파우더 포뮬러로 건강한 혈색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코럴 블러셔 듀오. 채도가 다른 2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해 연출하면 과하지 않은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6g, 8만2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립 프리즈 컬렉션 #305 피치셔벗’ 프리즈 컬렉션에 딱 맞는 텍스처로 가볍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피치 코럴 컬러 립. 핑크 톤이 더해진 형광 코럴 컬러로 톤의 구별 없이 모든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3.9ml, 4만6천원.

3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B314, B316’ 피부 톤에 맞는 코럴 컬러를 선택해 나만의 팔레트를 완성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가벼운 터치로도 선명하게 발색돼 치크뿐만 아니라 포인트 섀도 컬러로 사용할 수도 있다. 5g×2, 6만7천원.

4 어딕션 ‘치크 폴리쉬 #019 레이디 카멜리아’ 바르는 순간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카멜리아 컬러의 리퀴드 타입 블러셔. 맑고 투명하게 발색돼 물들인 듯 청순한 두 뺨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12ml, 3만6천원.

5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157 수지 네온코랄’ 드라마틱한 매트 텍스처와 선명해진 발색으로 돌아온 매트 립스틱. 로즈 컬러가 감도는 코럴 컬러로 입술에 채워 바르면 임팩트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3.4g, 4만2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TAGS
Nude on SKIN

Nude on SKIN

Nude on SKIN

마치 내 피부인 듯 결점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내추럴 베이스.

 

파운데이션 추천

 

1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 제품은 무겁고 두껍게 발린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파운데이션.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려준다. 30ml, 7만원.

2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내 피부처럼 내추럴한 톤업을 위해 탄생한 브라이트닝 쿠션. 워터-인-오일 에멀전 타입으로 매끈하게 피부에 밀착되며 새틴 피니시로 오랜 시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11g, 8만1천원.

3 데코르테 ‘페이스 파우더’ 건조함과 다크닝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파우더 타입의 글로시 픽서. 실키하게 마무리되며 미세한 펄이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부여한다. 20g, 5만5천원.

4 시슬리 ‘인스턴트 코렉트 #저스트 로지’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부스터 역할을 해주는 코렉팅 프라이머.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의 밸런스를 조절하며 이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30ml, 9만5천원.

5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21가지 셰이드로 피부에 최적화된 톤을 찾을 수 있는 파운데이션. 보틀 입구에 장착된 정교한 팁은 원하는 커버리지 레벨을 조절하기 쉽게 도와주며 보디에 사용하면 피부 결점 없이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50ml, 6만원.

6 겔랑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16시간 동안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키는 광채 파운데이션.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은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30ml, 8만7천원.

7 바비 브라운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함을 선사하는 핑크 톤업 쿠션. 미세한 펄이 함유돼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 후 광대, 콧등, 이마에 덧바르면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13g, 6만8천원.

8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투명 파운데이션.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펄이 언제 어디서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30ml, 7만2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