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에서 만나는 아트.

스타 레거시는 미네르바의 역사와 고전적인 파인 워치 메이킹에 뿌리를 둔 디자인 코드의 컬렉션으로, 올해에는 새롭게 블랙 컬러의 로마숫자를 넣은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몽블랑.

황금 돼지 해를 기념해 황금 돼지가 각인된 ‘루미노르 씨랜드 44mm(PAM00859)’ 스페셜 에디션은 스파르셀로라는 고대 이탈리아의 기술을 이용해 인그레이빙했다. 파네라이.

전 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 고객을 위해 만든 특별한 워치로 28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매치되어 모던한 매력을 전한다. 기존의 루체아 워치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대가 가장 큰 매력 요소다. 불가리.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유연한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다. 불가리 여성 워치를 대표하는 ‘루체아 투보가’ 컬렉션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 버전의 ‘차이니즈 뉴 이어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불가리.

섬세하게 처리된 실버 소재의 햇살 무늬 다이얼이 매혹적인 반사광을 만들어내며, 베젤에는 6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는 IWC.

쇼메의 상징적인 리앙 컬렉션의 리앙 뤼미에르 워치 컬렉션. 기요세 패턴, 나이트 블루 컬러 그랑 푀 에나멜, 중앙의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다이얼과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함을 더한다. 쇼메.

밤하늘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랑데부 문’은 세련된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북반구의 별자리가 새겨진 다이얼과 광채가 아름답다.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인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틸 버전의 주얼리 워치로 선보였다. 캐주얼한 감각이 더해져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