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발라도 잘 모르겠다면? 먹고 마시는 이너뷰티를 시작할 때다.
1 생활정원 ‘하나미 콜라겐 앰플’ 석류, 자몽 맛이라 음료처럼 휴대하며 섭취하기 좋은 콜라겐 앰플. 콜라겐을 효소 공해 공법으로 분해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25ml×28병, 10만5천원.
2 바이탈뷰티 ‘데일리 토닝’ 제주산 양배추와 브로콜리, 비트, 케일을 담아 보디 디톡스에 탁월하다. 생수 400ml에 앰플 한 통을 희석해 물처럼 마신다. 40ml×14개, 5만원.
3 DHC ‘아쿠아파워 히알루론산’ 하루 2캡슐 섭취로 피부 속까지 히알루론산 흡수를 도와 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350mg×60캡슐, 3만5천원.
4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몸속 에너지를 채워주는 홍삼과 식이섬유를 주원료로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했다. 젤리 스틱 타입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5g×60포 / 7만5천원, 15g×20포 / 2만5천원.
5 미스사사 ‘장트롤러 프로바이오틱스 부스터’ 제때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4.9g×14캡슐, 1만원.
6 안국건강 ‘저분자 콜라겐 비피더스’ 피부 탄력에 좋은 콜라겐과 비피더스 유산균을 함께 담았다. 입에서 잘 녹는 가루 타입으로 매일 2포 섭취를 권장한다. 2g×90포 3만원.
7 유니베라 ‘미즈에버’ 2개의 알약으로 구성돼 비타민C와 D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항산화와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500mg 1정×900mg 1정×60일분, 2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