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aming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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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

 

여름 메이크업

 

1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서머 컬렉션 립 컬러 쉬어 #캐리아코우’ 어떤 스킨 톤에도 어울리는 MLBB 립스틱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표현해준다. 3g, 6만4천원.

2 겔랑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컨투어, 쉐이드, 블러쉬&하이라이터 듀오로 구성한 팔레트로 건강하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6.5g×3, 9만4천원.

3 샹테카이 ‘아쿠아 블러시 #메리골드’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표현되는 젤 타입의 블러셔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게 녹아든다. 8.5g, 6만4천원.

4 시슬리 ‘로키데 코랄’ 따뜻한 3가지 코럴 컬러에 골드 글리터를 더했다. 빛나는 피부 톤과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완성은 시간문제. 15g, 11만원.

5 맥 ‘일렉트릭 원더 립글라스 #메이크 미 머큐리얼’ 은은한 펄과 뛰어난 광택감으로 유리알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글로스. 3.1ml, 3만1천원.

6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크림 투 파우더 파운데이션’ 크림 제형의 밀착력과 파우더 제형의 가벼움을 모두 지닌 능력자. 피부가 빛을 받은 듯 화사하게 반짝인다. 12g, 12만5천원대.

7 나스 ‘프라이빗 파라다이스 컬렉션 에프터글로우 립 밤 듀오’ 수많은 마니아가 있는 쉐이드, 오르가즘과 히든 플레져를 미니 사이즈 세트로 구성했다.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기 좋다. 1.7g×2, 3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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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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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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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새롭게 등장한 뷰티 아이템.

 

꼬달리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2019 리미티드 에디션’ 이자벨 헝가리 여왕이 사용한 아름다움의 묘약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 엘릭시르는 스킨케어 부스터,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에센셜 미스트다. 30ml, 1만8천원 / 100ml, 5만9천원.

 

 

에스티로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래디언트 컨실러’ 수분감을 품은 포뮬러는 가볍게 발리지만 커버력이 완벽하고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10ml, 4만2천원.

 

 

랑콤 제니피끄

랑콤 ‘제니피끄 센시티브 하이드로겔 듀얼 멜팅 마스크’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1병의 영양을 한 장의 마스크에 담았다. 항산화 앰플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1매 34g×7매, 13만2천원대.

 

 

록시땅 샤워

록시땅 ‘아몬드 샤워 쉐이크’ 프로방스에서 재배한 아몬드 오일-인-밀크 포뮬러의 샤워 제품. 아몬드 밀크와 오일이 합쳐진 이중 포뮬러가 클렌징은 물론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250ml, 3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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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부쉐론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는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프를 사용했으며, 다이얼을 골드 비즈로 꾸몄다.

 

부쉐론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스터드 이어링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스터드 이어링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2.63캐럿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옐로 골드 스터드 이어링.

 

플륌 드 펑 이어링

플륌 드 펑 이어링 부쉐론이 개발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으로 공작의 깃털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깃털의 중심은 고정되었지만 깃털이 하나씩 흔들리는 세밀한 기술을 사용해 바람에 날리듯 가볍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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