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켜듯 피부를 밝고 환하게 깨워줄 랑콤의 제니피끄 라인을 소개한다.

 

랑콤 제니피끄

 

1 바카라 봉주르 베르사유 램프 빛과 크리스털의 조화가 환상적인 ‘베르사유 램프’는 필립 스탁 디자인으로 투명 크리스털 스탠드에 천을 땋아 만든 전등갓이 독특하며 LED 엣지 조명으로 눈이 편안하다. 3백77만원.

2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유해 환경 등 노화로 이어지는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며 촉촉함을 선사한다.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주름과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어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20ml, 12만원대.

3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3000만 개 이상의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과 특허 받은 포뮬러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채워 탄력을 부여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가벼운 텍스처로 상쾌하게 흡수된다. 75ml, 18만9천원대.

4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 잦은 아이 메이크업과 생활습관, 스트레스로부터 눈가를 지키며 속눈썹과 눈가 리프팅, 부기까지 케어한다. 스포이트에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돼 눈가를 쿨링시키며 360˚ 부드럽게 돌아가며 마사지할 수 있다. 20ml,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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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assistant editor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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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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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으로 승부한다

고급스러운 향과 예쁜 패키지에 끌려 덥석 들고 보니 성분까지 완벽한 제품.

고급스러운 향과 예쁜 패키지에 끌려 덥석 들고 보니 성분까지 완벽한 제품.

 

탄젠트 gc

탄젠트 GC는 장인정신을 지닌 브랜드로 오가닉 성분만을 사용한다.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유자, 전나무, 튤립 향을 만나볼 수 있다. 이름은 친숙하지만 맡아본 적 없는 듯한 새로운 향이 매력이며 특히 튤립 핸드 크림은 시어버터,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 건강하고 촉촉한 손으로 가꿔준다. web www.tangentgc.kr

 

 

분코 바디워시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는 비건 브랜드 분코의 ‘밸런스 바디워시’. 이 제품은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참여해 자연의 향을 담았으며, 인공 향과 색소를 배제하고 오직 천연 에센셜 오일만 사용한다.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제라늄 등 시트러스한 허브가 첨가돼 여름부터 가을까지 향긋하게 사용할 수 있다. instagram @boonco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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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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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바다를 닮은 뷰티 아이템.

 

여름 향수 추천

ATTRACTIVE RED

1 딥티크 ‘롬브르 단 로 오 드 뚜왈렛 컬러 에디션’ 신선한 장미를 담은 향수로 선홍색 패키지의 2019년 여름 시즌 한정판이다. 1980년대부터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향으로 다마스크 장미의 짙은 향과 블랙커런트 새싹, 새콤한 과일 향을 더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향이 특징이다. 30ml, 9만원. 2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 매그놀리아와 자몽 향이 레이어링된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향으로 드라이한 텍스처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퍼품 오일. 100ml, 4만9천원. 3 나스 ‘매트 립스틱’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립스틱 컬렉션. 오리지널 립스틱은 소프트 매트 레드의 모던 케이스로 소장 가치가 있으며 텍스처는 매트, 쉬어, 새틴으로 선택 가능하다. 3.5g, 3만9천원. 4 숨37 ‘플레르 리제너레이티브 세럼’ 끈적임 없는 실키한 텍스처와 피부에 착 감기는 촉촉함과 탄탄함이 특징이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해주고 탄력을 강화한다. 50ml, 18만원. 5 지방시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 한번의 터치로 풍성한 볼륨과 함께 24시간 유지되는 강력한 컬링으로 여름철 아이 메이크업으로 손색없다. 강렬한 레드 컬러 마스카라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제격이다. 8g, 3만8천원. 6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디자이어 매트 립스틱’ 선명하고 강렬한 발색력을 자랑하며 촉촉한 발림성과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4g, 4만5천원대. 7 샹테카이 ‘리얼 브론저’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최첨단 펄 피그먼트 기술로 만든 젤 파우더 포뮬러가 마치 내 피부인 듯 부드럽게 밀착되며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11g, 11만4천원. 8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나르시소 오드뚜왈렛 루즈’ 머스크 향과 은방울꽃, 로즈로 구성된 플로랄 부케 향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담았다. 90ml, 15만2천원. 9 헤라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여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과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그린 향기가 조화를 이룬 그린 플로랄 계열의 향수. 과일 향을 터치한 듯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향이 특징이다. 50ml, 10만8천원. 10 시세이도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눈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15ml, 9만5천원. 11 프랑스 화가 장 폴 도나디니 Jean Paul Donadini의 ‘하모니 엔 뮤브망 Harmonie et Mouvement’ 작품으로 abc갤러리에서 판매. 1백90만원대.

 

 

 

여름 향수

REFINED BLUE

1 바즈 아치 다크 그린 청아하면서 시원한 느낌의 화병은 루밍에서 판매. 9만7천원. 2 딥티크 ‘도 손 오 드 뚜왈렛 컬러 에디션’ 튜베로즈 부케의 신선함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물빛 패키지를 더한 2019년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꽃의 신선한 향이 부드러우면서 감각적인 향수다. 30ml, 9만원. 3 글로우 플레이트 옐로우 단정하고 깔끔한 실루엣의 플레이트로 간단한 디저트, 과일을 비롯한 주얼리, 소품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오브제로도 사용 가능하다. 루밍에서 판매. 5만5천원. 4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크림’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성분으로 기미, 잡티를 개선하고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저자극 크림. 50ml, 9만원. 5 지방시 ‘글로스 앵떼르디 비닐’ 지방시의 2019년 서머 컬렉션으로 산뜻하고 관능적인 푸른빛의 립글로스. 6ml, 4만3천원. 6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양 볼에 생기를 더하고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퓨어 칼라 엔비 블러쉬 듀오 제품으로 입체적으로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6g, 5만6천원. 7 딥티크 ‘에썽쓰 엥썽세 오 드 퍼품’ 에썽쓰 엥썽쎄는 매년 다른 희귀 원료의 향을 추출해 한정 생산되며, 딥티크의 정통과 가치를 담은 34개의 컬렉션 라인이다. 2019년 에썽쓰 엥썽쎄는 티아레 꽃을 주원료로 풋풋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100ml, 27만5천원. 8 알토 볼&화병 세트 알바 알토가 파도를 형상화해 디자인했으며, 여름에 잘 어울린다. 이딸라 제품. 2개 세트 24만9천원. 9 겐조 ‘로 겐조 뿌르 팜므&옴므’ 여성을 위한 아쿠아틱 플로랄 향 팜므는 화이트 로투스 플라워 오 프로스티드 민트, 피치가 어우러지며, 남성을 위한 아쿠아틱 시트러스 향 옴므는 유쥬 프로스티드 민트, 시더우드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향이다. 50ml, 8만2천원. 10 샹테카이 ‘루미에르 로즈’ 드 고네 컬렉션으로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파우더가 매끄럽고 실키하게 펴 발리는 하이라이터 콤팩트로 가벼운 텍스처가 돋보이며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4.5g, 10만9천원. 11 킬리안 ‘우먼 인 골드’ 베르가모트와 매혹적인 장미 향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며, 달콤하고 화려한 바닐라 향이 여성미를 증폭시킨다. 50ml, 34만원대. 12 브리티시엠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 아쥴렌 캡슐이 두피를 회복시키고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두피 에너지 부스터. 80ml,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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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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