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를 주제로 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한다.
1970년대 뉴욕에서 평범한 못을 주얼리로 선보이고자 했던 과감한 시도는 까르띠에의 손을 거쳐 40여 년간 끊임없이 사랑받는 아이코닉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로 탄생했다.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뮤직 콘서트의 백스테이지’ 컨셉트의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는 못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대담한 에너지가 다양한 음악 소품과 화려한 무대 요소와 어우러질 예정이다. tel 1566-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