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n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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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에서 만난 400년 역사가 빛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신제품 이드랄리아 라인을 소개한다.

 

슬리핑 마스크, 클렌징 마스크

 

1 이드랄리아 슬리핑 마스크 밤사이 피부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분 집중과 영양을 충전하는 나이트 크림&수면 마스크.75ml, 10만8천원.

2 이드랄리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징 마스크 미세한 생분해성 스크럽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고 순하게 제거해주는 크림 타입의 클렌징 마스크. 100ml, 7만8천원.

 

에센스

배경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페루치오 라비아니 Ferruccio Laviani가 디자인한 식탁 매트.

 

이드랄리아 에센스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하고 안색을 환하게 개선해주는 워터 베이스 젤 타입의 보습 에센스. 피부를 강화하고 수분을 충전시켜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50ml, 9만8천원.

CREDIT

포토그래퍼

이현실

assistant editor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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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를 주제로 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한다.

 

까르띠에

 

1970년대 뉴욕에서 평범한 못을 주얼리로 선보이고자 했던 과감한 시도는 까르띠에의 손을 거쳐 40여 년간 끊임없이 사랑받는 아이코닉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로 탄생했다.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뮤직 콘서트의 백스테이지’ 컨셉트의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는 못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대담한 에너지가 다양한 음악 소품과 화려한 무대 요소와 어우러질 예정이다. tel 1566-7277

 

저스트 앵 끌루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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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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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켜듯 피부를 밝고 환하게 깨워줄 랑콤의 제니피끄 라인을 소개한다.

 

랑콤 제니피끄

 

1 바카라 봉주르 베르사유 램프 빛과 크리스털의 조화가 환상적인 ‘베르사유 램프’는 필립 스탁 디자인으로 투명 크리스털 스탠드에 천을 땋아 만든 전등갓이 독특하며 LED 엣지 조명으로 눈이 편안하다. 3백77만원.

2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유해 환경 등 노화로 이어지는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며 촉촉함을 선사한다.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주름과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어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20ml, 12만원대.

3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3000만 개 이상의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과 특허 받은 포뮬러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채워 탄력을 부여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가벼운 텍스처로 상쾌하게 흡수된다. 75ml, 18만9천원대.

4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 잦은 아이 메이크업과 생활습관, 스트레스로부터 눈가를 지키며 속눈썹과 눈가 리프팅, 부기까지 케어한다. 스포이트에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돼 눈가를 쿨링시키며 360˚ 부드럽게 돌아가며 마사지할 수 있다. 20ml,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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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assistant editor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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