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행운의 별을 팔각별 디자인의 바람 장미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드방 링과 네크리스. 유리잔은 크래프트 콤바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서로 다른 크기의 진주가 절묘한 균형감을 이루는 타사키 밸런스 루프 링. 긴 골드 체인을 따라 세팅된 진주 밸런스 펜던트와 다이아몬드 골드 바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타사키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 커틀러리는 알레시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의 심플하면서도 선명한 대비가 미니멀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프레드 석세스 뱅글.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에 T 라인을 따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T 스퀘어 브레이슬릿.

하나만으로도 도회적인 멋을 더하는 볼드한 체인 링크 디자인의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네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