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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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도 양치할때도 설겆이할때도 언제나.

33mm 다이얼로 특유의 투박함을 덜어내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주는 위블로 클래식 퓨전 티타늄 다이아몬드. 티타늄 소재, 러버 밴드로 여름 베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운 불가리.

 

 

화이트 세라믹 베젤과 러버 밴드, 여름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해밀턴 카키 네이비 스쿠버 쿼츠. 37mm 사이즈로 해변에서의 휴가나 해양 활동에도 적합한 타임피스다.

 

 

생동감 넘치는 선명한 레드 컬러와 화려한 디자인의 브라이틀링 인듀어런스 프로. 초경량 브라이트라이트 케이스, 온도영향방지 슈퍼쿼츠 무브먼트, 심박수 계측이 가능한 맥박계 눈금창을 갖추고 있어 애슬레저용으로 적합하다.

 

 

파네라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그대로, 다이얼 두께는 얇고 슬림하게 디자인된 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42mm 다이얼, 스몰 세컨즈 장착, 라이프 블루 엘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시원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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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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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여름의 파인주얼리

여름의 파인주얼리

매일을 함께, 나의 서머 토템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행운의 별을 팔각별 디자인의 바람 장미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드방 링과 네크리스. 유리잔은 크래프트 콤바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서로 다른 크기의 진주가 절묘한 균형감을 이루는 타사키 밸런스 루프 링. 긴 골드 체인을 따라 세팅된 진주 밸런스 펜던트와 다이아몬드 골드 바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타사키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 커틀러리는 알레시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의 심플하면서도 선명한 대비가 미니멀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프레드 석세스 뱅글.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에 T 라인을 따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T 스퀘어 브레이슬릿.

 

하나만으로도 도회적인 멋을 더하는 볼드한 체인 링크 디자인의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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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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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NG

일상 속에 숨어든 하이주얼리

일상 속에 숨어든 하이주얼리

잠시 한눈판 사이 없어진 하이주얼리의 귀여운 행방.

 

그린 말라카이트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싱그러운 봄을 연상시키는 피아제 ‘포제션 워치’. 큼직한 원형 말라카이트 펜던트가 우아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6개의 말라카이트 원석이 세팅된 옐로 골드 네크리스는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옐로우 골드 소뜨와르’.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말라카이트 장식이 세팅된 부채 모양의 이어링은 불가리 ‘디바스 드림 이어링’, 무빙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터콰이즈 스톤의 쇼파드 ‘해피 하트 네크리스’.

 

매혹적인 레드 커넬리안 원석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어몬드가 중앙에 새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레드 스톤과 그린 아게이트 스톤이 장식된 하트 모양의 이어링은 쇼파드 ‘해피 하트 이어링’.

 

부쉐론을 대표하는 콰트로 컬렉션에 매트한 블루 세라믹이 더해진 ‘콰트로 블루 스몰링’. 대담한 레드 컬러로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주는 부쉐론 ‘콰트로 레드 웨딩밴드’. 짙은 녹색의 제이드가 동전 모양 중앙에 세팅된 플립링은 불가리 ‘불가리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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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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