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메종이 160주년을 맞아 말라카이트와 로돌라이트 가넷을 론칭했다. 일명 공작석이라 불리는 말라카이트 원석은 특유의 포도송이 같은 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보석으로 부쉐론 패싯 컷으로 가공해 입체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유럽에서 뱀은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뜻하는 동물로 부적과 같은 존재로 By 명주 박|
Super Anti-aging Super Anti-aging Super Anti-aging 피부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줄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1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 2개의 세럼이 하나의 보틀에 담겨 탄력과 광채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30ml, 21만2천원. 2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익스트림 오일’ 리프팅과 피부 톤 개선에 By 정민 윤|
눈에 띄는 뷰티 3 눈에 띄는 뷰티 3 눈에 띄는 뷰티 3 써보고 싶은 뷰티 제품 리스트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 캐비아의 영양을 응축해 만든 라프레리만의 스킨케어 비법. 30년 전 스킨 캐비아 컬렉션을 선보인 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그 효능을 한 단계 뛰어넘는 제품을 출시했다. 30년 노하우가 응축된 크림의 감촉은? By 명주 박|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By 명주 박|
56일 후의 약속 56일 후의 약속 56일 후의 약속 와인을 즐겨 마시는 이들이라면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품질은 익히 잘 알고 있을 터.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보르도 지역의 포도나무가 선사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듀오’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56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2배의 다크스팟 By 명주 박|
Fall in Love Fall in Love Fall in Love 로고 플레이, 컬러 포인트, 소재의 믹스&매치. 올가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패션 키워드를 담은 2018 F/W 백 앤 슈즈를 소개한다. 1 곡선을 강조한 바이컬러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앵클 부츠는 보테가베네타. 2 VLTN 프린트와 퀼팅으로 시크한 무드를 살린 화이트 스터드 By 메종|
Treatment at Home Treatment at Home Treatment at Home 환절기 들쑥날쑥한 피부 컨디션을 위해 피부과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갖춘 똑똑한 뷰티 디바이스를 모았다. 1 LG전자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트’ 온열과 초음파로 두껍게 쌓인 각질층을 제거하고, 화장품의 피부 흡수력을 높인다. 트라이앵글 헤드로 코 옆이나 눈가 등 굴곡진 부분도 By 정민 윤|
불리의 새로운 향 불리의 새로운 향 불리의 새로운 향 클래식한 패키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한 뷰티 브랜드 불리 1802에서 ‘레 비지날 바디 로션’ 라인에서 새로운 향기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와 ‘페루 헬리오트로프’를 추가로 출시한다. 레 비지날 바디 로션은 풍부한 수분을 머금은 밀크 타입의 보디 로션으로, 불리 1803 고유의 향조까지 담아 By 명주 박|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유난히 잔인했던 여름이 저물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다. 여름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릴랙싱 스킨&보디 케어 컬렉션. 섬세한 자수 장식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슬립 드레스는 라펠라. 1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룸 스프레이’ 나만의 By 정민 윤|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쇼핑의 메카 가로수길에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장소가 생겼다. 바로 10 꼬르소꼬모의 아울렛, ‘마가찌니’다. 새하얀 외관에서부터 이탈리아의 감성이 느껴지는 이곳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남성복과 액세서리 존, 2층은 여성복 존, 3층은 럭셔리 존으로 나뉘어 있다. 10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