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패턴을 선보였는데,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기 이미지와 근위병 등 영국을 대표하는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번 한정판 패턴은 백과 액세서리, 키즈 제품, By 신 진수|
사탕 슈즈 사탕 슈즈 사탕 슈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봄소식을 알리는 구두들. 1 올리브 그린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는 롱샴. 2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송치 소재 플랫 슈즈는 롱샴. 3 하늘색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레페토. 4 로퍼 스타일의 화이트 By 메종|
채소심다 채소심다 채소심다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에서 패브릭 브랜드 ‘삼부골 농장’을 론칭하면서 첫 컬렉션인 ‘채소심다’ 에코백을 출시했다. 결실의 채소인 옥수수, 토마토, 수박, 가지의 4종 패턴을 실크스크린해 만든 에코백은 패션 회사에서 생산하고 남은 원단과 유럽과 일본의 고품질 원단을 섞어 완성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By 명주 박|
under the SEA under the SEA under the SEA 독일 태생의 항공물리학자 맥스 후버 박사는 로켓 실험 중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 12년간 연구를 거듭했던 그는 캘리포니아 인근 해안가에 자생하는 해양식물로 6천여 번의 실험을 거듭했고, '바다에서 온 크림'을 뜻하는 '크렘 드 라 메르'를 만들었다. 크렘 By 메종|
남다른 올리브 남다른 올리브 남다른 올리브 스페인 올리브 뷰티브랜드 라 치나타 La Chinata가 압구정동에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페인을 가면 반드시 사 온다는 코스메틱 브랜드 '라 치나타'가 압구정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라 치나타는 최상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뛰어난 보습력과 항산화력을 자랑한다. 또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By 메종|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선인장 시드 오일’로 유명한 헉슬리의 시그니처 쇼룸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개발한 선인장 시드 오일이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헉슬리가 론칭 2년 만에 첫 쇼룸을 선보인 By 메종|
우리 가까이의 소확행 우리 가까이의 소확행 우리 가까이의 소확행 핸드메이드 퍼퓸 브랜드 르 라보에서 ‘바디-헤어-페이스 컬렉션’과 ‘맨즈 그루밍 컬렉션’을 출시했다. 욕실에서의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2가지 새 컬렉션은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그동안 르 라보에서 선보였던 클래식 퍼퓸 라인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향과 제품으로 선보인다. 샤워 젤과 샤워 오일, By 윤지 이|
서울의 스타일 서울의 스타일 서울의 스타일 해외 미디어에서 서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0명의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스타일 서울 Style Seoul’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배우 정우성, 배우 겸 아티스트 이혜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