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By 권 아름|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By 권 아름|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 By 권 아름|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패션과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높은 고도의 산 정상에서, 압도적 추위를 극복해야 하는 탐험가의 동반자로 시작한 몽클레르는 패션과 스포츠 기능을 융합하는 따뜻한 방법을 창조했다. 몽클레르 2017 F/W 여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은빛 문레이 코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웨지힐 앵클부츠. 기술력이 돋보이는 누비와 활동적인 By 권 아름|
그대 가까이 그대 가까이 그대 가까이 나른한 오후의 기분을 전환해주는 향수, 식사 후에 덧바르는 립스틱,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바꾸어줄 핸드 크림과 미스트. 늘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뷰티&그루밍 제품. sophisticated gentleman 1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모공 타이트닝, 수분 공급,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 에센스 By 권 아름|
시계의 옷 시계의 옷 시계의 옷 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By 권 아름|
또 가고 싶은 호텔 스파 또 가고 싶은 호텔 스파 또 가고 싶은 호텔 스파 어깨가 뭉치거나 온몸이 찌뿌둥할 때 ‘손맛’ 좋은 전문가의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이런 게 천국이구나 싶다.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할 때 노련한 전문가의 스킨케어를 받아도 마찬가지. 그런데 스킨케어를 위한 마사지는 테라피스트의 손맛만큼이나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가 중요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파크 클럽 스파’에서는 By 권 아름|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지금 뉴욕의 밀레니얼 세대를 꽉 잡고 있는 뷰티 브랜드 글로시어가 소호 지역에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흰색 스니커즈와 핑크색 점프 수트를 입은 직원들.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곳곳을 포토 스팟으로 꾸민 쇼룸, 지금 미국에서 가장 핫한 By 신 진수|
모발을 위한 작은 습관 모발을 위한 작은 습관 모발을 위한 작은 습관 풍성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의 소중함은 그것을 잃고 나서야 알게 된다. 헤어 케어는 모발과 두피가 건강할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모발 상태에 맞는 헤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변화를 볼 수 있다. By 권 아름|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