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말해요 눈으로 말해요 눈으로 말해요 아이 메이크업의 성패는 컬러와 농도에서 결정된다. 특히 어떤 컬러를 섞어 바르냐에 따라 느낌은 천차만별. 한동안 트렌드 밖으로 밀려나 있던 색조 메이크업이 다시 유행하면서 아이섀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양한 피부 톤에 두루 어울리는 컬러 구성과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5가지 By 경실 박|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한다. (왼쪽부터)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디올 블러쉬 컬러 앤 라이트’.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는 ‘디올쇼 볼드 브로우’. 아이섀도와 립 컬러로 사용할 수 있는 ‘디올 메탈라이저 아이 앤 립’. (왼쪽부터) 은은한 색감의 ‘샤넬 옹브르 프리미에르 크림 By 권 아름|
여름휴가가 끝난 후에 여름휴가가 끝난 후에 여름휴가가 끝난 후에 태양은 구릿빛 피부를 선물했지만 기미와 잡티, 건조함도 함께 주었다. 여름휴가 후 화끈거리고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 Cool Off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을 남긴다. 바캉스 후에는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열을 내려주는 것이 급선무. (왼쪽에서 부터) 1 쥴라이 ‘슈퍼7 By 권 아름|
Happy Together Happy Together Happy Together 언제 행복을 느끼나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발레리나 김주원은 조카들과 보내는 시간을 일상의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꼽습니다. 수줍음 많은 여섯 살 예은이와 웃음이 많은 열다섯살 윤서가 함께한 홈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주원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와이드 팬츠는 토리버치. 하이힐은 멀버리. By 권 아름|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에메랄드와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1910년대 만들어진 목걸이를 2017년에 새롭게 재탄생시킨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천연 진주가 화려한 조화를 이룬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우아한 곡선으로 세팅한 브로치. 루비와 가넷, 다이아몬드를 핑크 골드에 세팅한 By 권 아름|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 박|
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 아름|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By 권 아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눈을 낮추면 연애의 기회가 많아지고, 신발 굽을 낮추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진다. 멀티 컬러 비즈로 장식된 스트랩 샌들은 구찌. STELLA MCCARTNEY PRADA 플리플랍 스타일의 금빛 샌들은 타미 힐피거. By 경실 박|
머리에 양보하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여름철 피부 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모발과 두피.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은 괴로워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줄 뷰티 제품들로 관리를 시작해보자.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플루이드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