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초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미니 버킷백에 주목할 것. 가방의 스트랩을 손목에 돌돌 감아 쥐는 것이 포인트다. 1 캔버스 소재의 플레르 버킷백은 모이나. 3백90만원. 2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떠올리는 버킷백은 토리버치. 59만원. 3 지그재그 패턴의 스터드 장식 버킷백은 By 메종|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사계절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일상 속 스트레스는 두피를 지치고 민감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손상 모발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등 다양한 헤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 바탕이 되는 두피부터 다스릴 것. 메종 컴홈 클래스를 통해 건강한 두피와 아름다운 모발을 By 권 아름|
So Sweet So Sweet So Sweet 뷰티 브랜드와 다른 경계의 콜라보레이션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은 조금 특별하게 다가온다. 먼저 헤라는 파리 최고의 럭셔리 디저트숍인 위고&빅토르와 함께 ‘라이크 잇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단순히 패키지 디자인만 바꾼 것이 아니라 위고&빅토르의 수장이자 미쉘린 3스타 레스토랑 기사부아의 총괄 By 권 아름|
특별한 디저트 특별한 디저트 특별한 디저트 프렌치 메종 로저비비에가 색다른 협업을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와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포함한 한정판 애프터눈티 세트를 출시하는 것. 로저비비에와 서울신라호텔의 최고 파티셰가 탄생시킨 하이엔드 애프터눈티 세트는 고급스러운 품격과 맛은 물론 이번 시즌 컬렉션의 디테일을 위트 있게 By 메종|
플로리스트의 향수 플로리스트의 향수 플로리스트의 향수 니치 향수마저 지겨워질 즈음,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의 반가운 론칭 소식이 들려왔다.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는 복잡하지 않은 절제된 멋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브리티시 니치 향수다. 전설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의 런던 현지 숍의 시그니처 꽃에서 모티프를 얻어 과감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된 By 메종|
돌아온 패션왕 돌아온 패션왕 돌아온 패션왕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0년 오픈 당시에도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준야 와타나베, 트리콧 등 16개의 꼼데가르송 전 라인을 갖춰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이번 리뉴얼은 꼼데가르송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리트 마켓’과 만났다는 점에서 By 권 아름|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뉴욕의 한 구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이국적인 컨테이너 스토어를 한남동에 오픈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린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외관과 달리 내부는 부드러운 느낌의 우드 바닥과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풍긴다. 싱그러운 잔디밭과 나무로 둘러싸인 가든은 계절마다 다른 By 메종|
마법의 스틱 마법의 스틱 마법의 스틱 쓱쓱 긋기만 하면 꽃이 피어난 것처럼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려주는 스틱 블러셔가 돌아왔다. 컬러에 따라 얼굴의 볼륨을 살리고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주니 하나쯤 꼭 챙겨두길. (위에서부터) 시슬리 ‘휘또 블러쉬 트위스트 파파야’ 생기 넘치는 코럴 컬러가 피부에 화사한 광채를 부여한다. 7만원. 겔랑 By 권 아름|
빛나는 신의 한 수 빛나는 신의 한 수 빛나는 신의 한 수 완벽한 그녀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체구는 작지만 큰 힘을 발하는 주얼리가 그 무엇.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움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 부각 시켜 줄 신상 주얼리 3가지를 골라봤다. 1 타사키 ‘피아노 링’ 타사키의 베스트 아이템인 피아노 링의 By 권 아름|
꿀피부의 기본기 꿀피부의 기본기 꿀피부의 기본기 건강한 피부의 기본은 클렌징. 타입별 클렌저를 추천한다. 수능 1등급 학생의 단골 멘트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와 같이 뷰티 업계에서도 단골 멘트가 하나 있다. 꿀 피부를 가진 여배우나 뷰티 전문가들이 입이 닳도록 하는 멘트, “클렌징만 잘해도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그렇다.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