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의 영국 감성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JW 앤더슨과 유니클로의 2017 F/W 콜라보레이션.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유니클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혁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르메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파리지앵 스타일을 만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영국 브랜드 JW 앤더슨과의 협업으로 런더너 스타일을

귀에서 찰랑찰랑

귀고리를 하면 1.5배, 머리를 기르면 6배, 살을 빼면 12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럼 우선 귀고리부터! 올봄에는 귀밑으로 떨어지는 드롭형 귀고리가 유행이다. 1.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부쉐론 ‘허밍버드 슬리퍼 이어링’. 2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혜성의 반짝이는 광채를 표현한 타사키 ‘코멧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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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그로운 알케미스트’의 뷰티 제품을 이제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페르바에서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그로운 알케미스트는 ‘무언가를 자라게 하다’와 연금술을 뜻하는 알케미스트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자란 성분에 과학으로 얻은 유효 성분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8년, 제레미와 케스턴 형제에

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 Other Stories와 TOMS가 만나 탐스의 클래식 디자인을 재해석한 슈즈와 레디-투-웨어를 담은 코-랩(co-lab) 컬렉션을 선보였다. & Other Stories와 TOMS의 콜라보로 선보인 코-랩(co-lab) 컬렉션은 베니스 해변에서 주로 영감을 받아 쉽게 믹스앤매치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에 모델 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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