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리, 비이커에서 만나요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 스킨케어 제품이다.뉴욕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 인디리의 제품을 편집숍 비이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찾은 천연 재료와 탁월한 효능의 식물 성분으로 유명한 인디리는 모든 제품이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리핑 버니 서티파이드 leaping Bunny Certified 제품이며,

Red Sun

강렬한 붉은색에 끌리면서도 혹시 너무 튀지는 않을까 망설여왔다면 지금이 기회다. 붉은색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심플한 디자인의 슬링백은 생로랑.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디올.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페라가모.   차분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이 조화로운 플리츠 스커트는 에스카다.  에드바르트 판 필레트 디자인의 아유브 암체어는 모로소.   보석함을

피렌체의 멋, 서울 상륙 ‘안토넬리’

국내에 첫 매장을 열었다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50여 나라에서 사랑받아온 ‘안토넬리 Antonelli’가 드디어 국내에 첫 매장을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현대백화점 본점 안토넬리 매장에서는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안토넬리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중성적 매력에 주목한 앤드로지너스 룩을 두루

아! 테스토니

2017 S/S 시즌으로 편안하고 참신한 컬렉션을 선보였다부드러운 가죽 장갑의 느낌을 구두에 접목시킨 ‘볼로냐 공법’으로 제작한 아.테스토니 구두. 이탈리아 볼로냐의 구두 장인 아메데오 테스토니가 1929년에 창업한 아.테스토니는 수세기 동안 최고급 구두로 호평 받으며, 독창적 구두 제조술인 볼로냐 공법을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다.

스카프의 계절

공기를 가뿐하게 가르는 발레리나의 경쾌한 움직임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스카프. 옷차림의 전체 분위기를 변신시키는 다재다능한 스카프의 계절이 돌아왔다.1 브랜드 고유의 체크 패턴 위에 붉은 하트 무늬를 프린트한 캐멀 컬러 스카프는 버버리. 2 보온성과 멋을 두루 갖춘 오렌지 톤의 캐시미어 스카프는

Royal Family

귀족들의 의상에 자주 사용되던 벨벳 소재와 러플 디테일의 인기는 점차 잊혀가던 고전적 스타일을 현재로 소환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에르메스.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에트로.   마법의 양탄자 같은 의자는 리브룸.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백은 미우미우.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공이 눈부신 펜던트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   화려한 베젤과 다이얼이

H&M X KENZO = DYNAMIC STYLE

11월 3일부터 H&M 매장과 온라인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KENZO X H&M 컬렉션을 입은 클로에 셰비니와 루이치 사카모토.  알렉산더 왕, 발망, 이자벨 마랑, 베르사체 등 하이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매년 화제를 모아온 H&M이 올해에는 겐조와 함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Very White

다채로운 색상의 아이템은 스타일에 활력을 더해준다. 그러나 오직 당신에게 집중하게 하는 컬러는 단연 흰색이다.SALVATORE FERRAGAMO   플로럴 향과 우디 향이 조화로운 블랑쉬 향수는 바이레도.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한 손목시계는 브레게.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세련된 풀오버는 에스카다.  베르토리아 다이아몬드 체어는 놀 제품으로 두오모.   굽에 진주를 장식한 우아한 실루엣의 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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