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맞춘 매트리스

시몬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뷰티레스트'는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145년간 수면만을 생각해온 시몬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뷰티레스트 Beautyrest’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매트리스다. 역할에 따라 세분화된 다섯 가지 포켓스프링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배열되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뷰티레스트의

펌리빙의 모빌

겨울에 잘 어울리는 태피스트리와 모빌을 소개한다.  펌리빙이 덴마크의 디자인 스튜디오 일켈랜드 Elkeland와 협업으로 벽에 걸 수 있는 태피스트리와 모빌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켈랜드는 아티스트 아이다 일케가 만든 예술과 오브제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다.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황동과 울로 만든

스웨덴 주물 브랜드, 스켑슐트

11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 주물 브랜드 스켑슐트가 한국에 론칭한다.현재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무쇠 주물 공장에서 생산되는 스켑슐트는 주철로 쇳물을 만드는 작업부터 모양을 만드는 주조, 섬세하게 표면을 다듬는 연마, 최고의 조리 도구로 거듭나게 해주는 시즈닝까지 일일이 장인의 손을 거쳐

우아함의 대명사

우아함의 대명사 웨딩드레스의 공식이 된 베라왕이 아름다운 침실을 위한 ‘베라왕 홈 Vera Wang Home’을 론칭하고 F/W 시즌에 맞춰 베라 웨딩 컬렉션 베딩 세트를 출시했다. 베라왕의 우아한 감성과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베라 웨딩 컬렉션은 호텔식 베딩으로 디자인되어 한층 고급스럽게 완성되었다. 물방울과 스트라이프를

유앤어스의 새로운 시도

유앤어스의 새로운 시도< 올해 3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열렸던 <드디어… 만나는 아트 카펫>전은 조은숙 대표와 유앤어스의 백명주 대표가 콜라보레이션한 전시로 함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인터뷰 말미에 그들은 국내 화가들이 드로잉한 아트 카펫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7개월이 지난 지금

뚜껑이 있는 휴지통

지저분한 것을 버리는 휴지통은 모름지기 뚜껑이 있어야 한다. 반구 모양의 뚜껑이 특징인 회색 휴지통은 까사미아에서 판매. 1만5천원.   풋 페달의 움직임을 디자인 요소로 강조한 휴지통은 어센틱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22×29.5cm, 6만9천원.   타이포가 프린트된 캐주얼한 디자인의 철제 휴지통은 까사미아에서 판매. 30×26×49cm,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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