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향기

처음 맞이하는 것도 아닌데 봄은 늘 현재형으로 다가옵니다.처음 맞이하는 것도 아닌데 봄은 늘 현재형으로 다가옵니다.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냉이와 달래의 쌉싸래한 내음, 자꾸만 심호흡을 하고 싶어지는 청량한 허브 향, 바람에 실려오는 봄꽃 향기까지…. 이렇듯 봄을 부르는 향기들은 겨우내 동면에 들어갔던

다재다능한 케네스 코본푸

메종 르베이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를 위해 필리핀의 스타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가 한국을 찾았다. 오는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그를 만났다.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이탈리아와 독일,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지금의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독일에서는

자연을 담아, 옹기

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매달 연재합니다. 그 일곱 번째 보따리. 경기도 무형문화재 김일만 옹기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자연스러운 선과 형태가 우리의 산수를 닮은 옹기.“장인의 손에서 묻어나오는 세월, 몸으로 만드시고 몸으로 생각하시는 분, 나의 아버지입니다.” 200년 된 전통 가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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