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DESIGN FESTIVAL ②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색다른 시도와 무한한 가능성이 엿보였던 제18회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컬러의 힘 런던의 랜드마크 타워인 시티 포인트가 영롱한 색상으로 물들었다. 개발자 브룩필드 Brookfields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키트&카부들 Kit&Caboodle이 파트너십을 맺고 시티 포인트 건물 앞을

디자이너 양태오와 보네스트 퍼니처의 만남

국내 기능성 가구 브랜드 보네스트 퍼니처 Bonest Furniture가 디자이너 양태오와 협업했다.       보네스트 퍼니처는 업계 최초로 온열과 통풍이 가능한 기능성 소파와 의자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디자이너 양태오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1인 라운지 체어와 3인용 소파는 섬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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