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불빛 은은한 불빛 은은한 불빛 잠들기 전 멍하니 바라보며 숙면을 청할 수 있는 테이블 무드 조명을 모았다. 귀여운 버섯 모양이 특징인 ‘벨홉 Bellhop’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실외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플로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부드러운 By 원 지은|
봄을 내 침실에, 봄 침구 리스트 봄을 내 침실에, 봄 침구 리스트 봄을 내 침실에, 봄 침구 리스트 화사한 봄기운을 그대로 내 방에 옮기고 싶다면 홈스타일링 만한 것이 없다. 커튼 하나로, 베딩 하나로 달라 질 수 있다는 말씀. 겨우내 사용했던 두꺼운 이불은 깨끗이 빨래해 넣어두고, 가볍고 화사한 베딩으로 침실에 봄을 들여보자. ⓒgata.co.kr 가타, Cicci 상큼한 By 권 아름|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구입한 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조립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방을 다시 정리하면서 수납 가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실 일하면서 봐온 많은 가구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마음에 들고 눈에 차는 가구는 이미 백만원 단위를 넘었다.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나중에 고급 By 신 진수|
Eclectic ARCHITECTURE Eclectic ARCHITECTURE Eclectic ARCHITECTURE 레바논 출신의 여성 건축가 알라인 아스마르 다만이 이뤄낸 굵직한 업적 그 뒤편에는 그녀가 살아온 삶의 배경이 녹아 있다. 전쟁이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치열한 디자인 세계에서 주목받는 건축가로 우뚝 선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 탑 2층에 자리한 By 원 지은|
혼자 앉는 소파 혼자 앉는 소파 혼자 앉는 소파 나른한 오후, 나를 편안하게 받쳐줄 감각적인 디자인의 1인 소파. ⓒligne roset 파세트 체어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가 리네로제를 통해 소개한 파세트 체어는 올록볼록한 패브릭 마감한 줄무늬가 포인트인 의자로 1인 체어 외에 소파로도 만나볼 수 있다. 종이접기로 만든 듯한 By 신 진수|
내 몸에 맞춘 가죽 소파 내 몸에 맞춘 가죽 소파 내 몸에 맞춘 가죽 소파 자코모가 부드러운 감촉의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프리베 소파’를 선보인다. 내장재로 고탄성 컴포트폼을 넣었고 4만 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를 사용해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팔걸이는 눕거나 앉을 때 최상의 각도로 맞출 수 있고, 아래 위로 움직이는 By 이 호준|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콩 주머니를 닮은 빈백은 자유로운 형태로 내 몸에 맞게 변형이 되어 마치 나를 포근히 안아 주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 번 앉으면 푹신함에 빠져 나올 수 없는 마약 같은 빈백 체어들을 소개한다. ⓒ인스타그램 @fatboy_origina 빈백의 가장 대표 브랜드 By 권 아름|
GLOBAL SHOP GUIDE ② GLOBAL SHOP GUIDE ② GLOBAL SHOP GUIDE ② 그동안 <메종>이 선보인 해외 인테리어의 가구와 제품이 궁금했다면 주목하자. 아름다운 가구와 인테리어 아이템을 내 집으로 들일 수 있는 해외 라이프스타일숍을 소개한다. 04 오 피 데 쿨뢰르 Au Fil des Couleurs 팔레트를 펼쳐놓은 듯한 ‘누앙시에 Nuancier’. By 이 호준|
GLOBAL SHOP GUIDE ① GLOBAL SHOP GUIDE ① GLOBAL SHOP GUIDE ① 그동안 <메종>이 선보인 해외 인테리어 가구와 제품이 궁금했다면 주목하자. 아름다운 가구와 인테리어 아이템을 내 집으로 들일 수 있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01 갈르리 아방센 Galerie Avant-Scene 독특한 외관과 색감을 지닌 오브제와 가구는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프랑스 By 이 호준|
파리로 날아든 향기 파리로 날아든 향기 파리로 날아든 향기 힙스터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향수 전문 마켓을 오픈했다. 힙하다는 패션 피플이 런던에서 반드시 방문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이하 DSM). 2004년 콤데가르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 가와쿠보 Rei Kawakubo와 그녀의 남편 아드리안 조프 Adrian Joffe가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