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구입한 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조립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방을 다시 정리하면서 수납 가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실 일하면서 봐온 많은 가구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마음에 들고 눈에 차는 가구는 이미 백만원 단위를 넘었다.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나중에 고급

내 몸에 맞춘 가죽 소파

자코모가 부드러운 감촉의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프리베 소파’를 선보인다.     내장재로 고탄성 컴포트폼을 넣었고 4만 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를 사용해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팔걸이는 눕거나 앉을 때 최상의 각도로 맞출 수 있고, 아래 위로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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