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가 날갯짓하듯 펼쳐지는 이 TV는 뱅앤올룹슨이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의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다. 이 TV는 겉모습에서의 놀라움이 끝이 아니다. 우선 비주얼부터 이야기해보자.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상요하는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할 수 By 원 지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슬픔과 우울함을 표현하는 색으로 사용되곤 하는 블루. 하지만 팬톤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는 해 질 무렵의 푸른 하늘처럼 안정적이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듯한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내부에 2개의 앰프를 탑재했고 By 신 진수|
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올해는 잘해보겠노라 다짐하며 책상을 정리한다. 디자인 사무 용품으로 세련된 업무 환경을 연출해보자. 다이슨에서 2년여에 걸쳐 개발한 ‘라이트사이클TM 테스크 조명’은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빛을 제공한다. 다이슨에서 판매. 66만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By 원 지은|
마이애미 아트 바젤에서 만난 콜라보레이션 마이애미 아트 바젤에서 만난 콜라보레이션 마이애미 아트 바젤에서 만난 콜라보레이션 마이애미 아트 바젤에서 만난 브랜드의 주목할 만한 콜라보레이션 소식. 라프레리. 1 라프레리×발브에나 스위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유명 예술가 파블로 발브에나와의 협업으로 빛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빛의 예술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대표작인 ‘아레이 Array’에서 영감 받은 ‘웨이브 By 은정 문|
2020 디자인 트렌드, 앙코르! 2020 디자인 트렌드, 앙코르! 2020 디자인 트렌드, 앙코르! LG하우시스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가 20주년을 맞아 2020-21년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로 ‘앙코르 Encore’를 선정했다. 러브 누아르 테마. 그동안 제시했던 트렌드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미래에도 기억할 만한 공간을 제안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해 12월 4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디자인 트렌드 By 신 진수|
광주요 × 나난 광주요 × 나난 광주요 × 나난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대세 아티스트 나난과 함께 나난 시리즈 시즌 1 ‘국화와 잎사귀’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윈도 페인터이자 종이 꽃다발 ‘롱롱 타임 플라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나난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광주요는 새하얀 도자기에 나난의 국화와 잎사귀 일러스트가 담긴 15가지 By 이 호준|
겹의 회화 겹의 회화 겹의 회화 인간의 정신을 색에 담는다면 그것은 원색보다 모호하고 불명확한 반투명에 가까울 것 같다. 만져지는 실체 없이 색과 빛의 층으로만 존재하는 장승택의 작품은 인간의 정신을 닮았다. 장승택은 무서운 작가다.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며 탑을 쌓는 것처럼 연륜을 더해가는 작가들의 의지도 By 이 호준|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 헤이의 새로운 의자 AAC100을 론칭하며 내한한 덴마크 디자이너 히 웰링 Hee Welling이 헤이 가로수길점을 찾았다. 그가 디자인한 이전 AAC 시리즈는 이미 헤이의 베스트 제품이지만 그는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AAC100에 적용했다. 헤이의 베스트셀링 제품을 By 신 진수|
하나의 큰 집 하나의 큰 집 하나의 큰 집 넥서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하나의 큰 집’이라는 주제 아래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가구부터 소품까지 가득했으며,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공간을 채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볼 것. 몰테니앤씨의 ‘505’ 선반 시스템과 ‘리버시 Reversi’ 암체어로 연출한 서재. By 수지 김|
Artistic Tapestry Artistic Tapestry Artistic Tapestry 태피스트리 디자이너이자 핸드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홈 섬유 브랜드 파이브콤마를 운영하고 있는 정혜진 대표의 한남동 작업실을 찾았다. 그녀의 작업은 스튜디오의 이름인 ‘콤마’처럼 한곳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그다음을 실천하고 있다. 정혜진 대표의 작업 공간이자 쇼룸으로 운영되는 한남동 작업실. 최근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