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은 청소기 상 받은 청소기 상 받은 청소기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무선청소기 Co30은 초기 모델부터 두 번의 진화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조용하고 발열이 적은 BLDC 모터를 탑재했고 미니멀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청소기다.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무선청소기 C030. 2가지 타입의 플로어 노즐, 3시간만의 By 신 진수|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마크 새들러 Marc Sadler와 주방 가구 브랜드 에우로모빌 Euromobil이 협업한 SEI 주방 가구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크 새들러는 현대 산업디자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로 1970년대에 100% 재활용 가능한 열가소성 소재의 스키 부츠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By 신 진수|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은정 문|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루이 비통 메종 서울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이 오는 10월, 청담동에 오픈한다. 프랭크 게리 특유의 상징적인 곡선 유리로 이뤄진 이 특별한 건축물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그의 작품으로, 그가 설계한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건축물의 By 서윤 강|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가구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가구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가구 세계적인 유명 디자인 가구를 만날 수 있는 ‘리아’가 청담동에 오픈한다. 베니니 리아는 Life Inspiration&Art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6개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이는 리빙 편집숍이다.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젤로 동기아 Angelo Donghia, 목재 브랜드 체코티 콜레치오니 By 원 지은|
덴비의 블루 덴비의 블루 덴비의 블루 영국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를 출시한다. 임페리얼 블루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출시되는 제품으로, 시그니처 컬러인 코발트 블루에 유약 기법을 더해 만들었다. 은은하게 퍼지는 가장자리의 그러데이션이 특징이다. 파스타 볼, 시리얼 볼, 플레이트 등 총 5종으로 출시되며 By 은정 문|
EDITOR’S VOICE 럭셔리란 무엇인가 EDITOR’S VOICE 럭셔리란 무엇인가 EDITOR’S VOICE 럭셔리란 무엇인가 토마스 바저 Thomas Barger의 가구에 대한 첫인상은 ‘독특하다’였다. 뉴욕의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글로시어의 플래그십 스토어나 가로수길의 감각적인 뷰티숍 탬버린즈에도 그의 가구가 놓였을 만큼 그는 최근 가장 떠오르는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서플라이 서울에서 진행 된 토마스 바저의 개인전. By 신 진수|
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체크&카드로 물든 디올 메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메종(Dior Maison)이 체크와 카드 모티브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Check'N'Dior’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치 체크로 장식된 플레잉 카드를 한 장씩 꺼내놓은 듯 흥미로운 테이블 데코레이션이 완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 Cordelia de Castellane이 By 서윤 강|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 By 원 지은|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감각적인 사무 데스크 환경을 원한다면 프리츠한센의 액세서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는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문아이’ 화병 세트는 직접 불어 만든 불규칙한 모양과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책상 위를 멋스럽게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