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네리&후+시간을 담은 가구

올해도 수많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메종>의 시선을 끌었던 스타 디자이너 6명을 만났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남편인 린든 네리 Lyndon Neri와 아내인 로사나 후 Rossana Hu가 함께 운영하는 건축 스튜디오 네리&후 Neri&Hu다. 상하이와 런던에 회사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프라이탁+너의 죄를 사하노라

올해도 수많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메종>의 시선을 끌었던 스타 디자이너 6명을 만났다.   수천 개의 실과 빛으로 이뤄진 게오르크 렌도르프의 설치 작품.   많은 이들이 벤투라 센트랄레에서 재미있게 본 전시로 꼽았던 프라이탁 Freitag의

제르바소니 Gervasoni

제르바소니는 3대에 걸쳐 전수해온 디테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세라믹, 라탄 등 소재의 믹스&매치에 탁월한 파올라 나보네의 재능이 드러난 공간.   아트 디렉터 파올라 나보네 Paola Navone가 상상한 올해의 제르바소니는 도시의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난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