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 Bosa 보사 Bosa 보사 Bosa 세라믹 브랜드 보사는 지역 장인의 전통적인 세라믹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 리빙 공간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엘레나 살미스트라로가 디자인한 미키 포에버 영. 올해 보사는 월트디즈니의 슈퍼스타인 미키마우스의 90주년을 기념해 엘레나 살미스트라로 Elena Salmistraro가 디자인한 미키 By 서윤 강|
제떼베 GTV 제떼베 GTV 제떼베 GTV GTV는 올해도 벤트우드 기술과 현대적인 미감을 접목한 가구를 선보였다. 치아라 안드레아티 Chiara Andreatti가 디자인한 수젠느 라운지 체어 Suzenne Lounge Chair. 벤트우드 기술이 돋보이는 GTV의 가구. 특히 간편한 방법으로 공간에 새로운 활기를 부여할 수 By 서윤 강|
클라시콘 Classicon 클라시콘 Classicon 클라시콘 Classicon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아일랜드 가구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 Eileen Gray의 가구를 수면 위로 올리며 현재 최고의 전성기로 만들어준 브랜드. 귈헤르메 토레스의 보우 커피 테이블. 현재와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클래식 디자인을 제안하는 디자이너와의 협업 역시 활발하다. By 서윤 강|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11 BRICK OF By 신 진수|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2019년은 리빙 디바니에게 뜻깊은 해다. 브랜드 창립 50주년과 아트 디렉터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와의 협업이 3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 데이비드 로페즈 퀸코세스 David Lopez Quincoces가 디자인한 세일러 Sailor 책장. 겹경사를 맞이해 피에로 리소니가 서명한 한정판 시리즈인 더 By 서윤 강|
이피프틴 E15 이피프틴 E15 이피프틴 E15 다소 고루하고 진부하게 여겨졌던 목재의 이미지를 담백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색상으로 탈바꿈시킨 브랜드. 2019년은 E15의 대표 제품인 하우디니Houdini 체어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가구를 담백하고 간결하게 배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디자이너 스테판 디에즈 Stefan Diez가 10주년을 기념해 골드, 플래티넘, 초콜릿 By 서윤 강|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는 의자, 테이블, 협탁 등의 가구를 오직 유리로만 만드는데, 지난 40여 년간 유리 가공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기술과 스타일을 조화롭게 발전시켰다. JABOT by Mario Bellini Table 디자이너의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적 특징과 그들의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By 서윤 강|
셀레티 Seletti 셀레티 Seletti 셀레티 Seletti 1964년부터 과감하고 유머러스한 키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셀레티는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서 단연 돋보였다. CUPOLONE by AMeBe Studio Pendent Lamp 올해도 어김없이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부스를 채워 셀레티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스튜디오 욥 Studio By 서윤 강|
에티모 Ethimo 에티모 Ethimo 에티모 Ethimo 지중해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색상과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고품질의 야외 가구 및 실내 소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에티모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에서 더욱 돋보이는 니콜레트 체어. 파스텔 컬러와 나무 소재의 조화로 By 서윤 강|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브레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