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의 컬렉션은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소재와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페데리카 카피타니 Federica Capitani의 포르마 Forma 사이드 테이블과 체어. 케네스 코본푸가 디자인한 시디어스 이지 암체어. By 서윤 강|
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은 플라스틱 신섬유와 필리핀의 라탄 가구의 직조 기술을 접목해 실험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가 디자인한 MBARQ. 최근 가구뿐 아니라 조명, 장식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컬렉션을 구성해가고 있다. 올해 살로네 델 모빌레의 데돈 부스는 By 서윤 강|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전시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국 출신의 개념주의 작가 바바라 크루거는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텍스트를 사용해 권력, 욕망, 소비주의, 젠더, By 원 지은|
산칼 Sancal 산칼 Sancal 산칼 Sancal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샛노랑 벽돌로 꾸민 산칼의 전시 부스 가구 디자이너 후안 이바녜스 Juan Ibáñez가 By 메종|
모로소 Moroso 모로소 Moroso 모로소 Moroso 모로소 2세대인 파트리치아 모로소 PatriziaMoroso와 그녀의 오빠인 로베르토 모로소 RobertoMoroso가 브랜드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아 가구 업계에 큰 획을 그은 모로소는 내로라하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개성 강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부드러운 원단을 컨셉트로 릴로 Lilo 암체어 등 소파와 체어로 꾸민 By 메종|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1976년 산테 칸토리 Sante Cantori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칸토리는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LIBRERIA BOOK-CASE HON KONG by Studio Memo Book Case 금속의 우아함을 살린 미라주 Mirage 캐비닛과 금속과 나무가 결합된 미라주 테이블, 클래식한 컨셉트의 소파를 By 메종|
보피 Boffi 보피 Boffi 보피 Boffi 욕실부터 침실 및 스토리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적용해 8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피. OVERSEAS LOUNGE ARMCHAIR by DainelliStudio ArmChair 보피는 짙은 녹색의 낙원을 테마로 다이닝룸, 베드룸, 리빙룸으로 나뉜 부스에 신제품을 선보였다. 마법의 By 메종|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가구 및 조명을 재생산하는 브랜드 BD 바르셀로나는 현대 디자인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선보인다. 익스플로러 테이블에 유쾌한 디자인의 해피 예티 오브제를 올려놓았다. BD 바르셀로나의 2019 뉴 컬렉션으로는 살바도르 달리의 툼보나 By 메종|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는 197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가구 회사로 뉴욕 모마 MoMA에 소장되기도 한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Giandomenico Belotti의 스파게티 의자가 첫 작품이었다. 아틀리에 오이가 디자인한 엘 라 나브 바 E La Nave Va 의자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AliasTurns40’로 무대에 By 메종|
트리뷰 Tribú 트리뷰 Tribú 트리뷰 Tribú 1990년대 초반, 테라스와 정원을 집 안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성장한 벨기에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트리뷰. MONSIEUR TRICOT by Ilia Eckardt PendentLamp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 작은 정원을 연출한 트리뷰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엘리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