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By 메종|
케탈 Kettal 케탈 Kettal 케탈 Kettal 1964년 설립된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케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해안가에서 시작되었다. 전시장에 놓인 케탈의 아웃도어 가구 설립자 마누엘 알로르다 Manuel Alorda는 독일로 여행을 가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전무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케탈을 설립했다. 그리고 2000년, 케탈은 트리콘포트 Triconfort와 휴고넷 Hugonet을 By 메종|
비카르베 Viccarbe 비카르베 Viccarbe 비카르베 Viccarbe 스페인 발렌시아 근처에 본사가 있는 비카르베는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유명 디자이너와 많은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한 쿼드라 의자는 차곡차곡 쌓아둘 수 있다. 얼마 전에는 벨기에의 초콜릿 회사와 함께 ‘고디바 더 태블릿 GodivatheTablet' 초콜릿을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는 공공 By 메종|
놀 Knoll 놀 Knoll 놀 Knoll 193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놀은 뉴욕 모마 MoMA에 있는 디자인 전시관에 수십 개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을 만큼 역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다수 남겼다. 바버&오스거비가 디자인한 스말토 Smalto 테이블 놀은 이번 전시에서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축하하며 모더니즘적인 전통을 강조하는 새로운 By 메종|
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체코티 콜레치오니는 1956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가구 회사로 글로벌 호텔 체인에 가구를 납품하던 곳이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트롤리 BLOODY MARY by GiuseppeCasarosa Trolley 현재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이탈리아의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는 By 메종|
비트라 Vitra 비트라 Vitra 비트라 Vitra 비트라는 1934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만든 카르텔의 화병 데쿠파주 Découpage 색감이 돋보이는 ‘더 컬렉터 TheCollector’ 부스 허먼 밀러 HermanMiiller 사에서 판매하던 찰스&레이 임스 Charles&RayEames 가구의 유럽 판권을 얻는 동시에 고속 성장했다. By 메종|
마티아치 Mattiazzi 마티아치 Mattiazzi 마티아치 Mattiazzi 이탈리아 우디네 지역에 위치한 마티아치는 본래 명품 가구 브랜드의 원목 가구를 제작하던 하청 공장이었으나, 탄탄한 제조력과 기술력으로 급성장했다. 의자에 스툴을 접목한 샘 헥트&킴 콜린의 프론다 마티아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4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By 메종|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1885년 시작된 스위스의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은 집과 일터의 모호해지는 경계를 주제로 <Making Places> 전시를 선보였다. 회의를 위한 미팅 모듈러 시스템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직장 밖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비추어봤을 때, 지금까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것. 이에 By 메종|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이탈리아 브랜드 카르텔은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디 아트 사이드 오브 카르텔 TheArtSideofKartell>을 선보였다. 카르텔의 클래식 라인을 재해석해 만든 부스 전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것은 필립 스탁 PhilippeStarck과 인공지능인 오토데스크 AutoDesk가 함께 만든 A.I. 체어다. 완성까지 총 2년이 By 메종|
2019 Maison&Objet 2019 Maison&Objet 2019 Maison&Objet 해마다 1월과 9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적인 가구 박람회 메종&오브제가 열린다. 올해 1월 노르드 빌뱅트 전시장에서 열린 메종&오브제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1 올해의 테마, ExcuseMyFrench! 올해는 전형적인 파리지앵의 문화와 스타일이 새로운 형태로 제시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넬리로디의 뱅상 그레고아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