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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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티 콜레치오니 Ceccotti Collezioni

체코티 콜레치오니는 1956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가구 회사로 글로벌 호텔 체인에 가구를 납품하던 곳이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트롤리   BLOODY MARY by GiuseppeCasarosa Trolley 현재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이탈리아의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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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ison&Objet

해마다 1월과 9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적인 가구 박람회 메종&오브제가 열린다. 올해 1월 노르드 빌뱅트 전시장에서 열린 메종&오브제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1 올해의 테마, ExcuseMyFrench! 올해는 전형적인 파리지앵의 문화와 스타일이 새로운 형태로 제시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넬리로디의 뱅상 그레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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