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파 새로운 소파 새로운 소파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노와 나뚜찌 이탈리아의 뉴 소파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나뚜찌의 ‘켄도’는 이탈리아 건축가 그룹인 스튜디오 메모의 디자이너 만조니&타피나시가 디자인한 소파로 수공예적인 선과 마감 처리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펄 그레이 컬러의 카우치형으로 출시됐으며 나뚜찌 이탈리아 논현, 잠실, 분당, 부산 By 서윤 강|
해외 가구야 뭐야 해외 가구야 뭐야 해외 가구야 뭐야 제품을 보는 순간,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인 줄 알았다. 국내에서도 이렇게 시크한 가구 라인이 있구나, 내심 감탄했다. 까사미아의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하이엔드 가구 컬렉션 ‘라메종’이 지난 15일 론칭했다. 클래식한 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렌치 모던 양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By 은정 문|
기능의 미학 기능의 미학 기능의 미학 플렉스폼의 3대 가구 디자이너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인피니티 Infinity’는 구조적인 형태가 인상적인 수납장이다. 이는 건축가 안토니오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제품으로 직사각형의 여러 박스가 모듈 형태로 쌓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규격의 스틸 큐브는 어린 시절 By 원 지은|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바우하우스 디자인 라이선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텍타는 ‘바우하우스 나우하우스 Bauhaus Nowhaus’라는 이름의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는 실험인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F51N’ 암체어다. 발터 그로피우스의 ‘F51 홀링달’ 암체어를 리뉴얼한 ‘F51N’ 암체어는 By 신 진수|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2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2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2 세계적인 텍스타일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두 개의 전시 리니아펠레와 미펠더백쇼가 국내 디자이너들과 바이어들을 위해 지난달 소규모 세미나를 열었다. 리니아펠레의 풀비아 바키 Fulvia Bacchi와 미펠더백쇼의 대니 달레산드로 Danny D’Alessandro의 대표를 만나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Q 리니아펠레와 미펠더백쇼와 같은 전시가 By 신 진수|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1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1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1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규모로 진행된 트렌드 세미나에 다녀왔다. 이탈리아의 전리니아펠레와 미펠더백쇼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세계적인 텍스타일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시다. 두 개의 굵직한 전시를 Q&A 형식으로 살펴보았다. <가죽과 패브릭을 By 신 진수|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의자를 사볼까?’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의자를 사볼까?’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의자를 사볼까?’ 최근 몇 년간 방에 둘 의자 구매에 빠져 있다. 3년 전 식탁 의자를 산 뒤로 의자를 구입한 기억이 없다. 그만큼 오래되고 신중한 고민이었다. 후보들은 많았다. 앉아서 일을 하려면 자세교정 의자를 사야 할까? 조금 불편해도 디자인이 한껏 강조된 의자를 By 신 진수|
궁금했던 브라질 가구 궁금했던 브라질 가구 궁금했던 브라질 가구 그동안 봐왔던 가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브라질 가구가 국내에 상륙했다. 미국, 이탈리아, 북유럽 가구에 비해 우리한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라질 가구. 브라질의 라이프스타일을 입은 브랜드 ‘에텔’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에텔을 이끌고 있는 에텔 카르모나와 리사 카르모나의 모습. By 원 지은|
Room Divider Room Divider Room Divider 단순히 기능에만 충실한 이전의 파티션과 달리 큰 부피 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실내 파티션. 공간을 분할하는 동시에 아늑한 은신처를 만들어주는 ‘미니마 모랄리아’는 간결한 메탈 프레임과 섬세한 주름이 잡혀 있는 패브릭이 조화를 이뤄 조형적인 미가 돋보인다.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By 원 지은|
Oh My Green! Oh My Green! Oh My Green! 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