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직접 파리로 떠날 수 없다면 눈으로라도 그곳의 풍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베르나르도가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플레이트 뚜파리 Tout-Paris 컬렉션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뚜알 드 주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플레이트는 6가지의 파스텔 톤으로 물든 접시에 By 이 호준|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하나하나 고르는 데 진심이었던 <메종>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새댁의 로맨틱 아이템 행복함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둘만의 공간. 사소한 것들조차 유쾌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함으로 물들이고 싶은 새 신부의 물욕 가득한 장바구니. 1 신박한 수세미를 찾던 중 귀여운 하리보 곰 젤리를 닮은 By 권 아름|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①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①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① 하나하나 고르는 데 진심이었던 <메종>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살림에 깃든 풍류 작가와 공예, 미식을 사랑하는 에디터가 고른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리스트. 1 과일이나 케이크를 먹을 때 디저트 포크 대신 디너 포크를 사용한다. 박성철 작가의 포크는 끝이 뾰족하지 By 신 진수|
2021 아트부산 2021 아트부산 2021 아트부산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최초로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개최와 프리미엄 페어로의 전환을 보여준 아트부산이 오는 5월 1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특별전, Your uncertain shadow, 노이거림슈나이더, 올라퍼 엘리아슨. 회복세를 By 신 진수|
THE GET TOGETHER KITCHEN THE GET TOGETHER KITCHEN THE GET TOGETHER KITCHEN 디젤 리빙이 2021 푸오리살로네를 위해 토르토나 지역에 위치한 디젤의 본사를 새롭게 단장했다. 10년 전에 디젤 리빙의 첫 푸오리살로네의 단독 프레젠테이션 장소였던 이곳은 작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휴업 상태였다. 1년이 지난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지금 집에서 우리가 필요한 By 신 진수|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대표 럭셔리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가 모던클래식의 진수인 ‘컬렉션 원’을 선보인다. 경쾌한 인디고와 화이트 색상으로 클래식한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 식물세포 구조의 대칭을 아름답게 표현한 펠리세이드 패턴과 꽃잎과 이파리 무늬를 섬세하게 표현한 히비스커스, 벌집에서 By 원 지은|
ARTISTIC PLANTS WORLD ② ARTISTIC PLANTS WORLD ② ARTISTIC PLANTS WORLD ② 식물을 키울 준비가 됐다면 다음은 어떤 식물을 들일지 고민해야 할 때다. 일곱 곳의 플랜트숍에 독특한 형태와 수형으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식물 리스트와 함께 이 식물을 보다 예쁘고 오래 반려할 수 있는 팁을 물었다. 식물을 기르기에 난 너무 게을러 By 윤 다해|
ARTISTIC PLANTS WORLD ① ARTISTIC PLANTS WORLD ① ARTISTIC PLANTS WORLD ① 식물을 키울 준비가 됐다면 다음은 어떤 식물을 들일지 고민해야 할 때다. 일곱 곳의 플랜트숍에 독특한 형태와 수형으로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식물 리스트와 함께 이 식물을 보다 예쁘고 오래 반려할 수 있는 팁을 물었다. 그라운드 @plantspace_ground 만병초 시원하게 By 윤 다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에서 세븐 체어의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홈오피스에 대한 니즈가 늘어난 요즘, 작업실 환경에 최적화 된 세븐 체어인 시리즈7 포 홈오피스를 출시한 것. 세븐 체어의 아이덴티티로 볼 수 있는 아이코닉한 등받이와 좌석의 형태는 그대로 By 이 호준|
낭만의 예술가 낭만의 예술가 낭만의 예술가 자연에서 비롯된 색과 사물, 사유를 예술이라는 형태로 재현하는 미카엘 카이유는 낭만으로 가득 찬 작품 세계를 끊임없이 구현해 나가고 있다. 베르나르도와 협업해 제작한 페에리 컬렉션. 예술가가 짊어져야 할 운명을 굳이 정의해본다면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올리는 것이 아닐까. 마치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