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는 런빠뉴 제주에서 만나는 런빠뉴 제주에서 만나는 런빠뉴 서귀포 국제영어도시 근처에 런빠뉴가 오픈했다. 기존 런빠뉴에서 판매하던 유니크한 디자이너 제품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을뿐더러, 부산 힐튼점처럼 다양하게 시공된 벽지도 볼 수 있다. 특별히 마련된 거울방에서는 평소 보지 못했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과 가구가 디스플레이되어 있으며, 6~10인 규모의 프라이빗한 모임도 가질 By 은정 문|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명주 박|
도곡동으로 간 무아쏘니에 도곡동으로 간 무아쏘니에 도곡동으로 간 무아쏘니에 트렌드만 좇는 가구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요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가구 브랜드가 서울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될 때가 있다. 무아쏘니에 Moissonnier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1885년에 설립된 무아쏘니에는 프랑스의 명품 가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리차드 홈을 통해 10여 By 정민 윤|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더욱 아름답게 거리를 밝혀주는 산타앤콜의 가로등을 소개한다. VÍA LÁCTEA 조경 및 건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엔릭 바톄 Enric Batlle와 호안 로이그 Joan Roig가 1991년에 고안한 비아 락테아는 하늘에 빛의 선을 긋기 위해 기하학적인 라인으로 완성되었다. ARNE 산타앤콜 디자인팀이 By 신 진수|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산타앤콜은 역사적, 기술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매우 간결해 보여도 그 속에는 항상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 SUBEYBAJA 영국의 디자이너 로버트 헤리티지 Robert Heritage와 건축가 로저 웨브 Roger Webb가 1979년에 디자인한 원형 테이블. By 신 진수|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창의적인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스페인 조명, 가구 브랜드 산타앤콜은 좋은 소재를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 효과적인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 스페인 By 신 진수|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니 암체어는 클래식과 모던디자인의 중간 By 명주 박|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수입종합가구 전문 브랜드 도무스 디자인이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이탈리아 소파 전문 브랜드 폴로디바니 polodivani의 CEO 니콜라 코르나치카를 초청했다. 그에게서 폴로디바니의 매력에 대해 들어본다. 폴로디바니의 CEO 브랜드 철학은요? 합리적인 가격대지만 편안함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폴로디바니의 시그니처 By 명주 박|
IT’S RARE IT’S RARE IT’S RARE 가구숍 인엔에서 특별한 키즈 전시를 진행한다. 가죽으로 마감한 악어 모양의 빈백 의자. 이번 전시는 뉴욕의 키즈 빈티지 갤러리 겸 디자인 스튜디오인 킨더 모던 Kinder Modern과 함께한다. 1960~90년대를 아우르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과 존 루이스 아브릴 Jean Louis Avril, By 신 진수|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2명의 조향사가 만드는 니치 퍼퓸 브랜드 프레데릭 말의 홈 컬렉션이 캔들 제품인 ‘에디션 드 퍼퓸’과 차량용 방향제인 ‘러버 인센스’로 출시됐다. 캔들은 시그니처 레드 컬러가 들어간 손으로 만든 유리병에 담겨 프레데릭 말의 11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