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에이치픽스에 텍타의 신제품 의자 3종이 입고됐다. 쿠션이 추가된 D43체어. 팔걸이가 있는 D41체어. 건축미를 뽐내는 F51체어.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건축미를 담은 F51 체어, 등과 시트 부분에 쿠션을 추가해 더욱 편안한 D43 체어, By 신 진수|
로맨틱의 재정의 로맨틱의 재정의 로맨틱의 재정의 펏남&펏남 putnam&putnam 플라워를 만났다. 뉴욕에서 온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두 명의 플로리스트는 그들만의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18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이 그렸던 클래식한 정물화에서 많은 모티프를 얻은 펏남&펏남 플라워의 시그니처 스타일. 펏남&펏남 플라워를 소개한다면? 나는 마이클 펏남 By 신 진수|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라인이 살아 있는 가벼운 느낌의 아이템. 골드 훅과 블랙 라인의 조화가 아르데코를 떠올리게 하는 ‘메모아 코트 랙’은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25만원.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그물망 형태의 ‘다이아몬드 체어’는 앉았을 때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신 진수|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By 명주 박|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 투명한 유리에 잎사귀와 가지가 포인트인 ‘그린 우드 저그’와 ‘그린 우드 티 글라스’는 모두 인첸도르프 제품으로 라곰에서 By 신 진수|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봄을 맞아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단연 베딩이다. 봄부터 시작해 여름까지 분위기에 따라 연출해볼 수 있는 LBL Maison의 네 가지 침구로 스타일리시한 침실을 꾸몄다. Fairy Pink 최근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핑크가 최근 떠오르는 컬러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최초의 By 신 진수|
FOR JOYFUL ROOM FOR JOYFUL ROOM FOR JOYFUL ROOM 마리메꼬의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의 아이템. MINI VASE 밝은 하늘색의 미니 화병은 입으로 불어 만드는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했다. OIVA / SIIRTOLAPUUTARHA TEAPOT 시르톨라푸타르하 패턴을 입힌 오이바 티포트. 흰색 도자기에 나무 손잡이를 매치했다. By 신 진수|
Joy of EVERYDAY LIFE Joy of EVERYDAY LIFE Joy of EVERYDAY LIFE 밝은 색상과 과감한 패턴 그리고 간결한 실루엣으로 사람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선사한 핀란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 이야기. 핀란드 디자인은 자연친화적이고 유기적이지만, 텍스타일만큼은 채도 높고 과감하며 모티프가 추상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원목으로 구성된 집 안에 연출했을 때 감각적인 배색, By 신 진수|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②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②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② 이탈리아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가 메종&오브제 기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Richard Ginori Best Collection 3 리차드 지노리 <Love the Past Invent the Future> 전시장에서 만난 제품 가운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의 드로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3가지 By 명주 박|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덴마크 시내에 있는 사스 SAS 호텔은 프리츠 한센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이 1958년 이 호텔을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와 스완 체어, 드롭 체어가 세계적인 디자인 아이콘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8년, 당시의 디자인 히스토리를 회상하기 위해 60년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