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내 기억 속에 반닫이는 늘 고동색 나무 소재로만 존재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날려준 이는 디자이너 정구호. 그는 반닫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백골동’이라는 이름의 반닫이를 만들었는데 장신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로 By 명주 박|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 모티프의 아이템을 모았다.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이 그린 강아지 초상화 ‘Portrait of Maurice’는 비롯에서 판매. 블랙 MDF 프레임 포함, 5만4천원. 버려진 동물 모형을 활용하며 시작된 ‘동물 By 신 진수|
HAPPY HOUR HAPPY HOUR HAPPY HOUR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이 의자의 이름을 왜 해피 아워로 지었을까? 해피 아워 의자 아마도 이 의자를 디자인하면서 행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의자에 앉으면 행복한 시간만이 존재할 것 같은 ‘해피 아워’는 다양한 재료와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틸 프레임이 By 명주 박|
IT’S THE EDIT IT’S THE EDIT IT’S THE EDIT 엄선된 디자인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으로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를 제안한다. 디에디트는 다채로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리빙 편집숍 겸 브랜드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디에디트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By 신 진수|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제르바소니가 남양주 쇼룸에 이어 서울 논현 쇼룸을 오픈했다. 작지만 따뜻하고 누군가의 집 같은 새로운 쇼룸에서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논현 쇼룸을 찾은 미켈레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의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 Michele Gervasoni가 서울을 찾았다. 남양주 쇼룸에 이어 By 신 진수|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빛이 들어오는 어느 곳도 좋다. 찬란하고 영롱한 반짝임을 공간 가득 전해줄 오브제와 주얼리. BON JOUR VERSAILLES 바카라와 조명 브랜드 플로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협업한 봉 주 베르사유. 램프 셰이드와 주름 잡힌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LED 램프. By 윤지 이|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세계 최초의 샹들리에 조명을 만든 곳,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만드는 곳도 모두 바카라다. NERVOUS ZÉNITH CHANDELIER 다채로운 컬러와 모양의 크리스털을 불완전한 형태로 쌓아 올린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루이스 캠벨 디자인의 샹들리에. CANDY LIGHT 바카라 디자인에 새로운 By 윤지 이|
시대를 초월하는 빛의 향연 시대를 초월하는 빛의 향연 시대를 초월하는 빛의 향연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는 예술성과 섬세한 기술력, 장인정신이 절묘하게 맞물려 일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최고의 오브제를 만든다. 환상적인 컬러, 정교하게 깎아낸 크리스털 단면에서 반사되는 빛의 향연은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700개의 토파즈 원석과 수천 개의 크리스털 비즈로 장식된 By 윤지 이|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매일 사용하는 비누는 더 이상 밋밋한 흰색 사각형이 아니었다. 디자인 속으로 뛰어든 비누의 세계! 프랑스 유기농 탄생석 보석비누 사봉젬므 Savons Gemme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비누로 180개의 공정을 거쳐 보석 원석 같은 비누를 만든다. 최상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피부자극지수 By 신 진수|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디스틴타 전기 오븐’은 9리터 용량으로 베이킹과 그릴 기능이 가능하며 외관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120~220℃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24만9천원. 입을 벌리고 있는 상어를 우산꽂이로 재미있게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