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선물 상자를 푸는 순간, 상대방을 미소 짓게 할 10만~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동심을 자극하는 동화 속 마을 풍경을 담은 김현아 작가의 ‘도시의 낭만’ 작품은 리미티드 에디션 175로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 12만원.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의 By 명주 박|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By 신 진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 형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다. 놀라운 것은 매번 새로우면서도 또 부룰렉 형제답다는 것. 부룰렉 형제가 최근 선보인 러그 '세미 Semis'와 갤러리 크레오에서 선보인 '로상주 베이스 Losanges Vase'는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부룰렉 형제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세미'는 텍스타일 By 신 진수|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셀레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위시 리스트를 전했다. 트리처럼 연출한 ‘바나나 램프’. <토일렛 페이퍼>의 패턴을 적용한 베딩 세트와 암체어. ‘분더캄머’ 오브제. ‘캐릭터’ 조명. 트리처럼 By 신 진수|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WOMB 1948년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움 체어는 엄마의 자궁처럼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WASSILY 자전거 핸들의 휜 금속 파이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바실리 의자. 곡선으로 By 권 아름|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HyperFocal: 0 1 BERTOIA DIAMOND 철사를 하나씩 용접해 그물처럼 엮은 베르토이아 다이아몬드 라운지 의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인 해리 베르토이아 Harry Bertoia가 1952년에 디자인한 제품. By 권 아름|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Finland Young Designers 젊은 디자이너들을 보면 핀란드 디자인의 미래가 보인다. 하비타레 페어가 주목한 4명의 신진 디자이너들. Marimekko Lookbook 141 레타 에크 Reeta Ek 올해의 영 디자이너로 선정된 레타 에크는 텍스타일 디자이너와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 있는 By 명주 박|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라푸안 칸쿠리트 Lapuan Kankurit 1917년에 설립된 패브릭 브랜드로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장인이 워싱하고 염색한 생활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원단을 생산한다. 핀란드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 라인도 있어 By 명주 박|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아르텍 Artek 아르텍 매장에서 열린 다니엘 리바칸 전시. 2nd cycle의 빈티지 스툴 400 라운지 체어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모더니즘 디자인의 대가인 알바 알토 By 명주 박|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품격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는 헬레나 플라워에서 ‘헬레나 더 그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티스틱한 꽃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유승재 대표의 아이디어로 만든 ‘헬레나 더 그린’은 젊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식물 창작 오브제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