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픈 가구 소장하고픈 가구 소장하고픈 가구 덴마크 건축가 한스 뵐링이 1950년대 디자인한 트리이오 테이블을 론칭했다. 당대의 클래식한 덴마크 디자인의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생산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브라더크루거 Brdr.Krüger 역시 그런 브랜드 중 하나. 덴마크를 상징하는 오리 모양의 나무 소품 덕&덕클링을 디자인해 이름을 By 명주 박|
반가운 소식! 반가운 소식! 반가운 소식! 가을을 맞아 특별히 진행되는 프로모션 두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한남동에 자리한 김선미그릇에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대적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기획 특가 상품을 비롯해 도예가 김선미의 아름답고 실용적인 생활 도자, 나무 소품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By 권 아름|
안락함 그리고 특별함 안락함 그리고 특별함 안락함 그리고 특별함 착석감은 물론 디자인도 훌륭한 알플렉스의 소파와 암체어를 소개한다. KNP 2014년,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 Jean Nouvel이 디자인한 소파 KNP. 나무 다리에 편안한 폴리우레탄 시트와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패브릭을 조화시킨 독특한 제품이다. GIULIETTA 밀라노의 건축가 그룹인 B.B.P.R이 1958년에 디자인했던 줄리에타 소파. By 권 아름|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이탈리아의 모던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는 건축가의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기술자의 뛰어난 노하우를 융합한다.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완벽한 알플렉스의 소파는 하나의 작은 건축물이다. 유리 소재의 파티션 벨라 Vela와 조명 파피용 Papillon. 페코렐레 소파에 퍼 액세서리를 씌운 모습. By 권 아름|
Korean Star Designers_사보이어 베드×양태오 Korean Star Designers_사보이어 베드×양태오 Korean Star Designers_사보이어 베드×양태오 지금부터 만나는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우리의 디자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의 전통을 무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계의 한류 스타를 만났다. 2017 런던 디자인 위크를 통해 선보이게 될 런던 사보이어 베드의 문 베드. 런던 마릴본의 사보이어 베드 By 명주 박|
Korean Star Designers_에르메스×이슬기 Korean Star Designers_에르메스×이슬기 Korean Star Designers_에르메스×이슬기 지금부터 만나는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우리의 디자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의 전통을 무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계의 한류 스타를 만났다. 변방의 늙은 말 Le Cheval du vieillard des faubourgs. 2017 밀라노 가구 박람회 에르메스 By 명주 박|
돌아온 하이메 아욘 돌아온 하이메 아욘 돌아온 하이메 아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하이메 아욘의 아이코닉한 의자인 ‘로Ro’ 체어를 소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츠 한센의 신제품 로 소파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하이메 아욘이 프리츠 한센을 위해 세 번째로 디자인한 아이템인 로 소파는 2013년에 By 권 아름|
FRAME TV FRAME TV FRAME TV 삼성 프레임 TV와 듀오 디자이너 슈홀텐&바이엥스가 손을 잡았다. 부룰렉 형제와 선보인 세리프 TV Serif TV에 이어 삼성전자가 듀오 디자이너 슈홀텐&바이엥스와 프레임 TV Frame TV의 아트모드 작업을 함께 했다. 프레임 TV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V로 액자처럼 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이 By 신 진수|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니 보드라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가까이하고 싶다. 아름다운 무늬까지 입은 패브릭이라면 금상첨화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의 앵무새 패턴이 돋보이는 벤치는 거실이나 침실 등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까레에서 판매. 20만원. 우니꼬 프린트의 코튼 캔버스 백 ‘베로니카 피에니 우니꼬 By 신 진수|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