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파랑새야 날아라, 파랑새야 날아라, 파랑새야 이딸라가 ‘버드 바이 토이카 Birds by Toikka’ 컬렉션의 2017년 한정판을 출시했다. 키우르 버드 2017 애뉴얼 에그 유리공예의 대가인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디자인하고 이딸라의 장인들이 함께 만든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은 매년 한정 수량만 생산해 소장 By 권 아름|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이름 지어진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체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네 야콥센은 테이블을 디자인했지만 짧은 기간만 선보였기에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다.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By 명주 박|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정원, 데크, 마당 등 야외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위한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수컷 타조가 날개를 펴고 구애하는 모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반줄리 Banjooli 소파는 모로소 제품. 가격 미정. 심플한 디자인의 MVS 체이즈 라운지 의자는 등받이가 조절되어 일반 의자로도 By 권 아름|
Outdoor Lighting Outdoor Lighting Outdoor Lighting 야외 테라스, 캠핑장, 정원 등 야외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웃도어 조명 컬렉션.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털 갓을 통해 반사된 빛이 화려한 아웃도어용 램프 ‘배터리 Battery’는 충전 후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3만6천8백원. By 신 진수|
정원으로 떠나요 정원으로 떠나요 정원으로 떠나요 푸르른 나무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휴식하거나 도란도란 모여 피크닉을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한 야외용 소품들. 야외에서도 초가 꺼지지 않도록 해주는 티라이트 홀더 랜턴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만9천원. 고품질 면으로 제작된 샘비토 해먹은 수술 장식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더했다. By 권 아름|
수면의 질을 바꾸는 침대, 쉴로스아틀리에 수면의 질을 바꾸는 침대, 쉴로스아틀리에 수면의 질을 바꾸는 침대, 쉴로스아틀리에 스위스의 최고급 침대 브랜드 쉴로스아틀리에가 논현동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에르미트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했다.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쉴로스아틀리에의 CEO인 페리트 아브치 Ferit Avci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어떤 브랜드인지 간략히 소개해달라. 쉴로스아틀리에 Schlossatelier는 1981년 설립된 이래 유럽의 상류층을 위한 최고급 침대를 By 권 아름|
The art of Living The art of Living The art of Living 한국가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로쉐보보아의 CEO 쥘스 보난을 논현동 한국가구 쇼룸에서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CEO 쥘스 보난 gilles bonan. 미쏘니 홈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마 종 소파. By 권 아름|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한 점의 그림보다 더 멋진 아트 월이 되어줄 특별한 거울. a 거울 위에 섬세한 금속, 크리스털 등의 오브제를 얹어 회화적 미러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방영철 작가는 차가운 거울에 자연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방영철 작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By 명주 박|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By 권 아름|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세락스의 개성 넘치는 소품. FCK 거친 흙의 느낌을 살려 옛날 토기처럼 제작한 FCK 티 포트. 시멘트를 사용해 작은 건축물처럼 만들려고 했다. COLONEL 금속 프레임에 갈대를 엮어 만든 커널 펜던트 조명은 프랑 스의 듀오 디자인 그룹 커널 Colonel이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