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고구마빵을 맛볼 수 있는 곳

영주시가 향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 중 하나가 ‘영주 고구마 가공식품 클러스터 사업’. 그 일환인 영주 고구마빵이 인기다. 고구마 맛 빵이 아니라 진짜 고구마를 듬뿍 넣어 수제로 건강하게 만든 영주의 명물 웰빙 수제 고구마빵을 믿고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For Your Valentine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질 그곳을 찾아서.스테이크의 품격‘고기를 돌 위에서 굽는다’는 뜻의 이름이 재미있는 버닝스톤은 뉴욕 스타일의 스테이크 하우스. ‘마르코폴로가 없었던 유럽은 종이화폐, 안경, 그리고 버닝스톤을 믿지 않았다’는 말에서 착안, 동방아시아 전통 방식(돌 위에서 고기를 굽는 것)으로 구운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디자인과 철학의 경계

아티스트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디자이너 마리오 트리마르키를 만났다. 정갈한 외모에 느릿느릿한 말투로 자신의 소신을 전하는 그는 철학가의 면모를 지녔다.서울을 찾은 이유는?디자인하우스가 주관하는 2013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마리오 트리마르키’ 부스가 마련되었는데 그동안 내가 작업한 제품들과 스케치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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