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이윤경 씨와 익선동에서 ‘식물’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던 진일환 씨 부부가 ‘슬롴 Slok’을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이들 부부의 술 사랑, 그중에서도 특히 내추럴 와인에 대한 사랑은 SNS를 통해 소문이 자자했다.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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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계의 트랜스포머

현존하는 최고가 주방으로 꼽히는 미노티쿠치네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드림 키친이다.   가공, 세공 면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대리석 소재를 전체 주방 시스템에 적용한 브랜드이기 때문. 여기에 10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낸 최고급 목재를 미노티쿠치네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미노티쿠치네의 주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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