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근사하게 먹어볼까. 1 콘래드 서울 ’37 그릴 밸런타인데이 다이닝’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준비물로 야경을 빼놓을 순 없다. ’37 그릴 앤 바’는 콘래드 서울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한강을 낀 서울 일대의 야경이 두루 내려다보인다. By 은정 문|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아침으로 요거트를 즐기는데 요즘은 올리브오일을 넣어 먹는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아몬드 조금과 과일, 허브, 소금, 후추를 넣은 뒤 올리브오일을 뿌린다. 이 레시피의 포인트는 올리브오일의 품질. 신선한 것을 사용하는 만큼 맛있어진다. 오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산도 0.1%의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이다. 맛과 향이 By 은정 문|
눈으로 먹어요 눈으로 먹어요 눈으로 먹어요 인테리어 아이템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미식도서 3종을 모았다.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먹거리 여행. 카라 프로스트-섀럿 저/황정경 역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먹거리 여행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먹을 것만큼 고민되는 건 없다. 지금 런던에서 가장 핫한 맛집을 소개해주는 이 By 윤지 이|
장인의 한식 장인의 한식 장인의 한식 소문만 무성하던 이종국 선생의 한식 레스토랑 ‘백사’가 정식 오픈했다. 자택 겸 아틀리에인 요리연구소가 위치한 성북동에 자리를 잡았다. 백사는 선생의 조부인 이항복의 호를 따 이름 지은 것이라고.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레스토랑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된다. 1층은 우리의 고유 식재료를 활용해 By 윤지 이|
취향 저격하는 퀄키 아이템 취향 저격하는 퀄키 아이템 취향 저격하는 퀄키 아이템 아트 편집숍 런빠뉴가 서래마을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유럽의 빈티지한 가게를 연상시키는 쇼룸은 들어선 순간 ‘퀄키 Quirky 스타일’의 유니크한 아이템이 가득해서 잠시 여행자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런던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대표의 취향이 듬뿍 묻어나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제품이 By 윤지 이|
의외의 이탤리언 의외의 이탤리언 의외의 이탤리언 핫한 상권을 벗어난 동네에 레스토랑이 생기는 건 분명 SNS의 순기능이다. 상봉동의 오스테리아 주연도 비슷한 케이스다. “중랑구는 제가 어릴 적부터 살았던 곳이에요. 아쉽지만 파스타를 먹고 싶어도 괜찮은 곳이 없었죠. 동네에 꼭 이런 스타일의 가게를 열어보고 싶었어요.” 오스테리아 주연은 회기동에서 성공적으로 By 윤지 이|
씬스있는 푸드 씬스있는 푸드 씬스있는 푸드 소위 이런 걸 클래식이라고 한다. 1 since 1800 드보브에갈레 ‘피스톨’ 피스톨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개발된 프랑스의 약제 초콜릿이었다. 약 먹는 것을 싫어하던 왕비를 위해 약사인 슐피스 드보브가 만들었다. 볶음밥에 피망을 다져 숨기는 슬기로운 엄마처럼 초콜릿에 약을 섞었고, 그의 직업은 순식간에 By 은정 문|
smart DUMPLINGS smart DUMPLINGS smart DUMPLINGS 만두 하나로 국적을 넘나드는 요리가 탄생했다. 그냥 모양 하나 달리 빚었을 뿐인데. 1 폰즈 소스를 뿌린 파만두. 2 만두 홍합탕면 중국에서는 쟈오쯔, 이탈리아는 라비올리, 폴란드는 피에로기처럼 다양한 이름을 가졌지만 뭐 별거 있나, 사실 그냥 다 만두다. 새해를 By 은정 문|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이어 최근 압정 로데오 내에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호주의 이국적인 요리를 시간의 구애 없이 맛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이른 아침에 가도, By 은정 문|
겨울 음료의 친구 겨울 음료의 친구 겨울 음료의 친구 춥고 건조한 겨울은 수분 보충이 중요한 계절이다. 따뜻한 음료와 주스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세가지 소형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레트로 스타일 착즙기(CJF01) 스메그의 감성을 담은 착즙기. 파스텔 그린, 파스텔 블루, 크림, 핑크 등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천천히 눌러 짜는 저속 착즙 방식으로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