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을수록 고소한 것

돼지 부산물과 콩으로 만든 노예들의 음식 페이조아다와 커다란 꼬챙이에 꿴 고기들을 쉴 새 없이 서빙하는 레스토랑까지. 육식파라면 더욱 환상적일 브라질에서의 미각 체험을 소개한다.“탁PD는 종교가 뭐야?” 식당에 들어온 지 어느덧 30분이 되어가는데, 게다가 테이블 사이사이로 육즙이 줄줄 흐르는 고깃덩어리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흔한 생선이라 쓰고 요리라 읽는다

고등어, 갈치, 가자미 그리고 냉동 동태살. 1년 365일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생선을 늘 굽고 끓여 먹기만 했다면 일품요리로 다시 태어난 특별한 생선 요리를 소개한다. ↑ 양파와 허브를 채운 삼치구이.↑ 물고기가 그려진 패브릭은 짐블랑에서 판매, 파란색 볼과 종지는 에델바움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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